인천복지재단,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 공론장
인천복지재단,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 공론장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6.25 0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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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복지 학습동아리 활동 활발히 진행중...
(사진)시민복지 학습동아리. 사진제공=인천복지재단

(인천=김정호기자)인천시민이 사회복지를 학습하고 토론하며 실천하는 ‘시민복지 학습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복지재단은 지난 3월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를 통해 67개 동아리 중 12개를 선정하여 지원했다.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올 4월부터 월 1회 이상 각 동아리 특성에 따라 정기 모임 갖고 있다.

동아리들은 책, 영화, 기사를 매개로 학습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토론과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등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이 주축인 ‘그랜드’ 동아리는 사회 이슈를 탐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하며,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찾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로 학습하고 토론하며 극복 방법을 모색하였다. 토론 결과는 제안서로 지자체에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풀소리’는 제4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모니터링하고자 구성된 동아리다. 인천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학습, 모의 모니터링 실습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처럼 시민복지 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유롭게 더 나은 공동체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복지 공론장으로서 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동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복지 학습동아리는 인천형 복지 비전인 ‘인복드림’의 초석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이 사회복지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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