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특별교부세 총 19억원 확보
배준영 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특별교부세 총 19억원 확보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8.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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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포사거리 일원 외 1개소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 5억원
강화군, 군도12호선 미네랄온천진입로 확포장공사 4억원/ 방범용 CCTV 설치 3억원
옹진군, 소연평도·문갑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 7억원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김정호기자)국회 배준영 의원(미래통합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현안·재난사업 특별교부세 총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2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 및 안전강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요청한 바 있다.

배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중구 신포사거리 일원 외 1개소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 5억원 ▲강화군 군도12호선 미네랄온천 진입로 확포장공사 4억원, 방범용 CCTV 설치 3억원 ▲옹진군 소연평도, 문갑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 7억원 등 총 19억원이다.

중구의 ‘신포사거리 일원 외 1개소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하수관로 파손에 따른 도로침하 및 우기철 침수 예방 등 주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지역의 하수암거는 지난 6월 정밀점검 결과 안전등급이 ‘C’등급으로 분류되어 신속한 보수보강을 필요로 했었다.

강화군의 ‘군도12호선 미네랄온천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삼산면 매음리 645-19번지 일원지역의 도로폭이 협소하여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로를 확포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화군은 도로 확포장으로 주민 및 관광객 약 5000여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강화군 20개소에 차량번호 인식용 방범 CCTV가 설치되어 주민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의 ‘소연평도, 문갑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은 날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현장중심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부재한 행정서비스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1년 1월 말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 예산 일부를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행정기관 부재·정보단절 등 외곽도서민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와 행정편의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준영 의원은 “주민 안전 강화와 편의 제고를 위한 사업을 빠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19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 특별교부세 배부가 한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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