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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작년 9월 5일 개관 이후 4개월여의 사업 수행에서 ‘교안 개발과 지역에 밀착한 미디어교사 발굴’, ‘퍼블릭 액세스 네트워크 형성’, ‘우리동네 TV 시범사업’,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등을 통해 대안미디어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