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수상자 선정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수상자 선정
  • 김도윤 기자
  • 승인 2020.10.29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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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사진=한국문학세상 제공)
사진=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사진=한국문학세상 제공)

(경인매일=김도윤기자)문학평론가 이원규 이사가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국문학세상은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BigStar) 문예대상’에서 최고스타 대상에 이원규 문학평론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문학 최고스타에 은학표 시인, 수필문학 최고스타에 남도국 수필가, 소설문학 최고스타에 이규정 소설가, 아동문학 최고스타에 백남렬 아동문학가, 사회공헌 최고스타에 심정자 시인이 각각 당선됐다.

대상의 영예를 거머쥔 이원규 문학평론가는 평론 ‘반짝반짝 빛나는 꼬마 시인의 꿈’을 통해 작품 내부에 펼쳐진 작가의 의도를 심층 분석하여 해박한 논리와 질서정연한 문장으로 평론의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백남열 아동문학 최고스타는 동시 ‘간질간질 빗방울’을 통해 어린이 관점에서만 상상해 낼 수 있는 천진스럽고 낭만적인 시풍을 연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출범해 2006년부터 우리 사회에 이바지한 공적이나 작품성 등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접수하고, 비밀코드로 심사해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 1명씩을 당선자로 선정하는 최고의 문예대상이다.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김영일 회장이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에 근무하던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위해 처음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14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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