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대형 바이어-도예가 비대면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도자재단, 대형 바이어-도예가 비대면 구매상담회 개최
  • 유형수 기자
  • 승인 2020.12.03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이천 화상으로 연결해 총 55건 상담…후속 상담 등 계약 위한 사후관리 지원
- 백화점 판매유통부터 기업 판촉물까지 다양한 유통채널 및 판매방식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경기도 도예가들의 도자 판로개척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부대행사로 최근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경기도 도예가들의 도자 판로개척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부대행사로 최근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경인매일=유형수기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경기도 도예가들의 도자 판로개척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부대행사로 최근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이번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서울(바이어)과 이천(요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구매상담회에는 기업특판, 기업복지몰,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대형유통사와 중소 유통사 9개 업체의 구매담당자(MD) 10명과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에 참가 중인 24개 요장이 참여했다.

도자재단은 참여요장들의 유통 진출 희망 분야와 유통바이어(MD) 선호도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요장별 최대 3명의 구매담당자와 연결해 총 55건의 구매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회에 참여한 유통사 관계자는 “참가요장들의 도자상품의 질과 구성에 만족해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모두에게 좋은 성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구매상담회가 요장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상담,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를 시작으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도자 판로를 확장해 나가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