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시 유치 희망 퍼포먼스 선보여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시 유치 희망 퍼포먼스 선보여
  • 유형수 기자
  • 승인 2021.04.08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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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7일 모가면 소재의 ‘모가의 숲’에서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7일 모가면 소재의 ‘모가의 숲’에서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이천시)

(이천=유형수기자) 이천시는 7일 모가면 소재의 ‘모가의 숲’에서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회의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하다보니 실질적인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야외로 눈을 돌려 대면회의로 진행을 하였다. 이날 회의는 좌석간 거리두기 및 체온측정, 손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모가의 숲’은 모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위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써 이곳에서의 회의 개최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회의에 앞서 경기도 산하 7개의 공공기관을 이전하는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하며, 이천시민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의 염원을 축구공에 담아 두 분의 위원장이 공을 차서 공공기관 유치 성공이라는 골대로 골인시키는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공공기관 이천시 유치 희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로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열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가의 숲’을 방문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천시 주민자치의 발전과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시 유치를 위하여 힘쓰고 있는 위원장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힘입어 시에서도 유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 하였다.

이성우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이천시민의 하나 된 마음이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그동안 희생해야만 했던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로 꼭 보상을 받았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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