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 현대인들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 연구노력하는 민간단체인 한국수면건강진흥원은 지난 5월 7일 수면건강관리사 1기 19명을 배출했다.
수면건강관리사 교육과정은 AKM플레닛이 주최하고 한국수면건강진흥원이 주관한 총6주간의 교육과정이다.
건강한수면.불면증이 인체에게 미치는 영향, 지자기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등 수면건강 카운셀러로써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과 건강관리사 인증서를 전달한 한국수면건강진흥원(이광희 원장)은 이광희금침 대표이기도하다.
이광희 원장은 "콘크리트와 철기둥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고민거리중에 하나인 불면과 건강한수면에 대해서 전문지식을 지닌 수면건강 관리사를 배출하게되어 오랜 숙원이 풀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면 전문가들을 통한 건강수면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준높은 수면건강관리사를 배출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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