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연습탄이 주택 신축 현장에 떨어졌으나 인부들이 신속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23일 오전 양평군 용천리 남모(47)씨의 목조주택 신축 현장에 105㎜ 대전차 연습탄의 파편(길이 15㎝)이 떨어져 지붕을 뚫고 집 안으로 떨어졌으나 작업중인 인부들이 신속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평 / 권길행 기자 it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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