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오미크론”의 종말과 질병관리청의 탁상행정, 증발하는 국민 혈세, “화이자 모더나”의 끝없는 욕망, “아프리카 자연인(부시맨)”의 진퇴양난!!
[사설] “오미크론”의 종말과 질병관리청의 탁상행정, 증발하는 국민 혈세, “화이자 모더나”의 끝없는 욕망, “아프리카 자연인(부시맨)”의 진퇴양난!!
  • 이찬엽 논설위원 pinetree0516@hanmail.net
  • 승인 2021.1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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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엽 논설위원
▲이찬엽 논설위원

아프리카 “부시맨”이 세 가지 고충으로 허덕이고 있다. 하나의 근심은 “에이즈 감염의 확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비롯됐다.

세 번째로는 부시맨이 사는 국가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었기 때문이었다. 한국 또한 “오미크론”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의 경계심도 고조됐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가 급속하고 광범위하게 번질 가능성 때문에 우려는 더 커진다. 재감염률이 종전보다 3배 이상이다.

다만 증가율에 비해 치명률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일반적으로 감기바이러스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이 또는 변화한다.

또한 그 변이의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소 약화되거나 소멸되기 일보 직전의 형태를 띤다. 이는 태풍이 처음에는 강력했지만 육지에 다다르거나 다른 인자에 의해 시간이 지날수록 기세가 꺾이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언급한 오미크론의 발병지는 아프리카 남방 “보츠와나”다. 그곳의 “칼라하리사막”에는 아직도 “부시맨(부시먼)”이 살고 있다. 칼라하리는 원래 “목이 말라서 괴롭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탐험가 D. 리빙스턴이 최초 횡단한 바 있다.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매우 안정된 국가이고, 민주주의 지수가 꽤 높은 국가이다. 그런데 왜 거기서?

바로 옆 나라는 유명한? 짐바브웨이다. 짐바브웨는,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연합(ZANU)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가 “초인플레이션”을 유발시켰던 나라다. 짐바브웨는 독재국가였고, 초인플레이션, 콜레라, “에이즈”가 우리의 감기처럼 빈발하는 나라다.

거의 폐허가 된 짐바브웨 사람들은 밤만 되면 국경을 넘어 보츠와나에 들어와 각종 병균을 전파 시킨다. 평균수명이 남자 44.1세, 여자 42.6세다.

“남자수명”이 여자수명보다 긴 나라다. “선장의 잘못”이 선원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잘못된 사고는 여러 사람의 앞길을 막고, 종국에는 자신의 길도 막는다!!  

문제가 된 것은, “에이즈 감염”이다. 에이즈 발병시 치료를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여 면역체계파괴로 사망에 이르고 있다.

에이즈 발병은 주로 20대부터 시작된다. 코끼리‧코뿔소 밀렵과 사체의 자연상태 유기는 온갖 발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보츠와나는 다이아몬드 등 광물을 팔아 그나마 아프리카에선 아주 빈국은 아니다. 비교하여 북한보다 4배 이상 잘 산다!

보츠와나는, 에이즈 감염률이 전 국민의 35%가 넘고 있는 위생 관념이 없는 나라다. 그래서, 보츠와나 국민도 좀 더 의료혜택을 받고 사는 “남아공”으로의 이주를 모색하고 있다.

즉, 아프리카에서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극성 때문에 민족의 이동이 예상된다. 다만 그곳은, 선진국들이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것과 비교하여 28%의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불안하다!

“오미크론”은 단백질(스파이크) 돌연변이가 30종을 넘는 매우 활동성이 강하고 내성까지 갖췄다. 종전의 델타 변이는 16개의 돌연변이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오미크론은 그보다 두배(32종)에 이르는 활동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오미크론의 원래 기원은 “그리스 문자 알파벳 15번째 글자”이다. 시진핑의 철자와 같아 급하게 만든 이름이다. WHO도 눈치를 본다??

변이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러한 오미크론은, 아직까지는 “우려 변이 바이러스(variant of concern)”에 속한다.

오미크론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도메인은 10개이고, 델타 변이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도메인이 2개밖에 안 된다.

이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공격 경로가, 겉의 표면에 돌출된 돌연변이를 통하여 안쪽에 있는 숙주세포로 침입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 수용체 결합의 도매인 수가 전파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도메인이 많다고 강하진 않다!

그러나, 진행 속도에 따라 “관심 변이 바이러스”로 발전할 가능성 또한 높다. 우려 변이 바이러스는 중증환자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감염성 속도가 매우 빠르며, 기존의 백신을 접종하였더라고 효과가 떨어지거나 상당히 저하되는 바이러스다.

일본 및 홍콩에서도 발병했고, 진원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의 증가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에, 모잠비크,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남아공, 보츠와나는 검역 조치 강화, 비자발급 제한, 위험국가 지정을 당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귀국한 40대 부부가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았고, 앞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PCR(유전자증폭)검사를 세 번(입국 전과 입국 이후 1일차 그리고 격리해제 전) 받아야 한다. “입국자의 허위발언”으로 이미 한국도 심각단계다!

사람의 오장에는 405종의 병이 있고, 그것은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四百四病: 사백사병)이 있는데, 전래 되듯이, 땅, 물, 불, 바람 등 네 요소의 “부조화에서 비롯”된다.

코로나도 이 4가지 요소의 “불협화음”에서 시작되었고, 금 번, 오미크론도 아프리카라는 “땅”과 아열대 지방이라는 “기후(불)” 및 무역국을 통한 “바람” 및 대서양(물)과 남중국해를 통한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 것으로 판단된다.

종전의 우한 바이러스 또한 이러한 조화롭지 않은 행위에 의해 발생했다. 결국, 세계보건기구(WHO)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지 못한 “질병관리청의 안이한 대처”가 더 문제다. 게다가, 질병관리청이 2022년 예산에서, 예방접종 예산 비용 3조 2천 6백여 억원을 포함, 5조 8천 5백여 억원을 책정했고(올해 대비 510% 증액: 2021년 9천 9백여 억원), 거기에서 백신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2조 6천여 억원), 특이하게도 “감염병 관리기술 개발연구”에 2백여 억원 등을 책정했다는 점이다.

정권의 끝이 보이는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국민의 혈세를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은 관리기술 개발연구 등에 투입한다는 것은, 매우 효율성이 떨어지는 처사일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국세의 누수”가 염려된다!! 문제제기도 않는다!

예부터, 사유질병즉필약지(師有疾病卽必藥之)라는 말이 있다. 즉, 스승께서(국민) 질병(바이러스 감염)이 있으면 곧 반드시 약을 지어(개발) 치료해 드려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의 질병관리청은 “방대한 인원”만 가지고 있고, 오로지 국민 세금으로 외국의 백신을 대량수입, 그것도 모자라, 화이자나 모더나 CEO의 감언이설 즉, 향후 매년 백신을 접종하라는 말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이건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다! 2020년 청와대가 국내 백신 개발을 자신하며 국민을 현혹한 것을 잊었는가? 거기다 탁상 의료행정까지 하고 있다! 일례로, 국내 호텔 수분양자 수와 객실 수를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할당제로 격리자를 수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탁상행정인 것이다.

모든 호텔에 균등 배분 격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70%가 접종을 하면 단체면역이 생기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허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매년 접종을 해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게 현실 아닌가?

이건, 질병관리청에 총체적 문제가 있음을 뜻한다. 통계에 의하면 접종후 3,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이것의 수 배는 될 것으로 추산된다.

즉, 접종만이 만병통치라고 선전했던 질병관리청의 고의 및 과실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질병관리청 논문 게시판에는 한글이 아닌 외국어로 게시되어 있어 일반인은 알아볼 수 없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그와 관련 연구논문비의 유출도 우려스럽다!

질병관리청이 과연 국민편인가 의문시된다! 백신 개발연구에 매진해야 함에도 “백신 종속국”을 자처하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다! 현 정부 임기 내 백신개발은 물 건너가고 있다! 결과, 국민의 아우성은 “살려주세요”로 요약된다.

시퍼렇게 젊은이들이 갈 데가 없어 너도나도 한두 푼 빚을 내어 창업에 열정을 바치지만, 대부분 손님이 없어 울상 아닌가? 젊은이들의 화가 폭발 직전이다! 

게다가, 앞으론 백신 미접종 학생은 갈 곳이 없다(방역패스). 이건 반강제다. 아직까지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막무가내식 질병관리청의 탁상행정에 놀랄 뿐이고, 그것은 “국가로부터의 기본권침해”에 해당한다.

혹자는 “독일처럼 외출을 금지시키라”는 막말까지 한다! 각자 개인의 사연이 있을 터인데, 이를 강제하는 것은 “반민주적인 발상”이다.

이는, 광범위한 의료계의 고언과 약학계 등 관련 전문가 집단으로부터의 진정 어린 자문을 얻는데 실패한 것에서 기인한다.

당국은, 오로지, 국민 세금으로 백신 수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현 정부의 임기가 끝나가는데도 아무런 진척이 없고, 기획재정부의 곳간은 비어가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금융위기 및 혹독한 스태그플레이션(경기불황 물가상승)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한 가지 처방으로 백 가지 병을 낫게 해도 모자를 판에, 백 가지 처방을 해도 한 가지 병조차 낫게 하질 못하니 이건, 한마디로 무능 자체 아닌가? 자식에 꾸중하는 어머니와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공통점은 “자식을 사랑하고 있다”는 점인데, 현 정부는 정말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에서 행정을 펴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가 매우 헷갈린다! 마음은 딴 곳에 가 있고 현실과 동떨어졌으며, 무엇이 우선순위인지를 전혀 간파 못하고 있다.

국민세금을 자기 것인양 고가의 중고무기 수입, 효과가 떨어지는 백신 수입, 외교에서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로 혈세의 증발, 극복하지 못할 부동산정책 실패. 그 결과, 차기 정부가 “감당하지 못할 끔찍한 일”이 벌어질 우려가 높은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오늘, 아프리카 자연인 즉, 칼라하리사막의 “부시맨”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물론, 전파 강한 “오미크론”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자연인처럼”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싶었지만 이젠, 더이상 “안빈낙도의 길”을 가지 못함에 대한 회의 때문이다.

특히, “천부적 자연권”을 침해하려는 보츠와나 당국의 움직임과 남아공의 간섭에 의한 탁상행정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그를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즉,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걱정보다 온 세계가 보츠와나는 “에이즈 감염 국”이고, 이를 통한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자국이라는 “낙인”이 더 두렵다.

이렇게 되면, 무역은 고사하고, 다양한 자국 내 산업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이럴진대, 한국처럼 G5를 목표로 하는 국가에서 백신 개발의 불능, 병약자 및 임산부와 나이 어린 소년‧소녀들에 대한 무분별한 반강제적 접종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접종 후 부작용 연구와 우리 체질에 맞는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앞으로 “화이자‧모더나 CEO”에게 굽신거리며 “매년 혈세를 투입”하는 것은 “국가 재정 파탄의 길”이다.

임기 만료가 100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탁상행정과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으로 국민을 “좌절”시키는 것은, “철퇴 맞을 일”이라는 것을 당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찬엽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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