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준영기자] 이월드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퓨어몬드 컬렉션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퓨어몬드보다 더욱 세밀한 커팅으로 스톤 안에 별이 보이도록 세공한 제품으로, 120면 패싯컷으로 순도 높은 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타로점'을 모티브로 구현했다. 별 커팅과 연결되는 타로 별카드를 통해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올해 희망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에스티의 인기 라인인 퓨어몬드를 업그레이드 해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중요한 일을 앞둔 지인이나 자신에게 주는 새해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밝혔다.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는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5개 온라인 채널에 동시 출시된다.
오에스티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로카드 형태의 보증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리미티드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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