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한정판 출시…'타로점' 콘셉트
오에스티,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한정판 출시…'타로점' 콘셉트
  • 김준영 기자 777777x@naver.com
  • 승인 2022.01.18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사진=이랜드그룹)

[경인매일=김준영기자] 이월드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퓨어몬드 컬렉션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퓨어몬드보다 더욱 세밀한 커팅으로 스톤 안에 별이 보이도록 세공한 제품으로, 120면 패싯컷으로 순도 높은 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타로점'을 모티브로 구현했다. 별 커팅과 연결되는 타로 별카드를 통해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올해 희망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에스티의 인기 라인인 퓨어몬드를 업그레이드 해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중요한 일을 앞둔 지인이나 자신에게 주는 새해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밝혔다.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는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5개 온라인 채널에 동시 출시된다.

오에스티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로카드 형태의 보증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리미티드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