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사회봉사단, 가정의달 맞이『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가정상비약 꾸러미』전달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사회봉사단, 가정의달 맞이『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가정상비약 꾸러미』전달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2.05.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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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전준택) 생활방역 사회봉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드림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가정상비약 꾸러미를 전달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인천=김정호기자]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전준택) 생활방역 사회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2일 목요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드림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가정상비약 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사회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확진자 관리 체계 변경으로 스스로 치료부담⦁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취약계층 아동 및 장애인의 재택치료 대비를 위한 자체 제작한 가정상비약꾸러미를 이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생활방역 사회봉사단은 드림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금(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하여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전준택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불어 잘사는 길’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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