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최규정기자] 공익법인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회장 김동훈 (주)엠에스씨 대표)는 지난 10월21~22일(1박2일)로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에서  ”2022년 가을 Work-Shop“을 개최하였다.

협회는 2012년에 상호간에 자주적이며 자유로운 교류를 통하여  각 회원사의 경쟁력을 눂여 인천광역시 경제발전 부흥함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공익법인이다.

이번 Work-Shop은 "교류.협력역량강화팀"과 "산업시찰팀"이 주축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70여명의 회원들은 각 회원사 간의 정보교환과 친목도모를 다졌으며, 배달치유협회 류형준 회장의 “건강플러스 실천하기” 그리고 “컨텐츠만이 살길이다”는 심형래 감독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시찰팀은 “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속초해양경찰서”를 위문방문하여 준비한 물품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동행” 나눔행사는 해양경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보내며,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준비한 해양경찰 소개와 장비견학, 구호시범을 보는등 “나눔 활동과 위문방문”을 하는 뜻 깊은 ”Work-Shop”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코로나 정국속에서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훈 회장은 코로나로 정부지침에 따라 인원제한 등 비전협회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전 국민 면역력지수 증가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진행되는 “2022년 인천비전기업협회 가을 Work-Shop”에 참석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금번 워크숍을 통하여 힐링의 시간과 회원 간 교류와 화합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기업 생존전략 수립”에 도움되는 Work-Shop“이 되길 바란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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