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창직멘토링, 경제적 숫자로 증명해낼때까지 꾸준한 창직가형 기업가로 지향할때 위너다
[이준호의 N잡러칼럼] 창직멘토링, 경제적 숫자로 증명해낼때까지 꾸준한 창직가형 기업가로 지향할때 위너다
  • 이시은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06.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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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2014년 이후 창직이라는 키워드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하지만 프리랜서와 1인기업 사이에서 창업으로 나아가지 않는 창직자들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창직가명 즉 뉴 닉네임으로 국내 1호를 주창하지만 그들은 고객사,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서 출발하지 않고 자신의 강점, 전문성, 미래에 하고싶은 자기 일방적인 것을 입으로만 추창하는 것이 문제다.

창작가, 프리랜서, 1인기업 들 중 경제적 숫자로 우상향한 프로패셔널 창직가들은 절대 자신의 입으로 1인기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고객사, 정부에서까지 교육, 멘토링, 컨설팅, 면접관,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을 한다. 

퍼스널브랜더형의 창직가들은 비지니스의 모든 선결조건을 갖추고 일을 한다. 특히 자신의 전문성에서 시작되는 피드백산업에서 종사하는 창직가들 같은 경우 갖출 것 모두를 갖추고 비지니스를 전개해 나간다.

창직이라는 관점은 창조적인 직업군을 스스로 창출해내는 뉴 역할(Role)자이기 때문에 10명이상의 직원을 채용해서 사업하는 중소기업의 CEO들보다 더 실무적이고 실전적이며 전문적이다. 

창직가형 기업가로 성장 지향점을 두고 주식회사로 창업할때 비전 있어

3.3%갑근세를 떼어가며 강의, 맞춤교육, 멘토링, 심사, 면접관, 자문컨설팅으로 년 5,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창출하는 것은 힘들다.
▶직접 맞춤교수설계를 해서 회차수 교육을 고객사들에게 직접 영업을 해나야 한다.
▶개인들의 니즈, 원츠, 디멘드에 부합하는 출구가 있는 강의안이라면 경쟁력이 없다.
▶기존 기업에서 원하는 직무 역량강화 교육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기업교육은 꿈도 못꾼다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받은 강의안만으로 1만명이 넘는 기업강의 시장에서 생존조차 힘들다.
▶창업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딴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창직가형 창업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너무 많이 알고 있어 그것이 발목을 잡는 경우를 많이 본다

청년들이 창직가로 성공하기는 더욱더 힘이 든다. 창직가 아니 뉴 닉네임으로 2002년부터 선도해온 필자 역시 창직가는 타 전문가들과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새로운 강점적이고 전문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의 창직적인 직업의 정의로 병행을 해오다보니 2015년쯤 직업방송에 시너지플래너 창직가인터뷰를 통해 시작점과 지향점이 명확한 상황에서 변화, 혁신, 진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강점적 경험치들의 연결, 혁신, 조합의 필자만의 알고리즘으로 성취, 성과, 성장해온 사례다.

재취업 준비자들에게 창직가적인 지식창조자로써의 퍼스널브랜더 추천 
년 6,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창출할 수 있다면 종합소득세를 수백만원 내면서까지 창직가로 가는 것보다. 창업창직가로 처음부터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커리어 패스웨이식으로 우상향 전문성 성장의 한계를 인정하고 전방위적인 접근방식의 커리어모자이크식으로 자신의 강점적 실무 전문성을 잘게 쪼개어 각가의 세그멘테이션을 시각화시켜 사업화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콘텐츠, 빅데이터, 고객사 DB, 고객DB를 처음부터 구축해나가며 스스로에게 필요한 고객창출의 알고리즘을 정의내리고 사업화시켜나가는 창직가형 기업가로 성장의 지향점을 찍어 나간다.

재취업자들에게 필요한 재취업 준비 프로세스 키워드 엿보기
1. 자기 이해
2. 직업 탐색
3. 목표기업 선정 - 상, 중, 하 각각 4개씩 재취업다이어리 완성
4. 진로 대안 탐색 및 추가 결정
5. 인생 3막, 3막 비전 설정
6. 기존 직무역량 정리 및 신규 직무역량 파악
7. 필요 직무교육, 멘토링, 코칭, 컨설팅 받기
8. 정부지원 재취업 상담, 교육, 멘토링, 코칭 적극활용하기
9. 신규 직업교육, 자격증, 미션 포트폴리오 완성 및 관리
10. 새로운 자격 취득하기(4차산업 기술, 핵심기술, 독보기술 예를들어 전기차 AS기술, 승강기 AS기술 등)
11. 전직, 재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관련 교육 병행
12. 지식창조자로써 생성형AI 활용스킬 강화 

창직가형 기업가들이 탁월하게 선행해가는 비지니스 전개 비법 
1. 자신의 경력증명, 전문가 자기소개서, 회사소개서 준비
2. 견적서, 계약서 폼 준비
3. 명함, 브로셔, 카드뉴스형 광고 준비
4. 웹반응형 홈페이지 운영
5.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직접 운영
6. 유튜브 동영상 촬영 및 노출 적극 진행
7. 언론 인터뷰 진행
8. PPT장표로 시간당 30~50페이지 분량 지식콘텐츠화시켜 운영
9. 기업교육, 공공기관 교육, 특강, 세미나 맞춤 교육콘텐츠 준비
10. 자기 이름을 건 마이크로칼리지 10회차 정도의 자체 정규과정 운영
11. 피드백 기법 즉 멘토링, 코칭, 컨설팅, 퍼실리테이션 기법 각각 체득 후 맞춤 진행
12. 단독 책쓰기, 공저 책쓰기 활발
13. 공유오피스 또는 단독 새미교육장을 구비한 사무실 운영
14. 협업 프로젝트 진행
15. 개인이 기업을 견인하는 최고시너지경영자(CSO) 같은 창직가형 사외이사 병행 
창직가들은 미래지향적인 지식창조자들일때야 비로서 진정한 창직가로 자타가 인정 받는 것이다. 
창직교육인데 화보처럼 책자를 만들어 찍어내기 도제식의 교육을 한다는가, 죄의식 없이 타인의 교안을 마치 자기것처럼해서 특강 위주의 교육만으로 경제적 자립을 하는 출구가 있는 창직가로 우뚝서지 못한다.

협회, 진흥원을 만든다고 해서 프리랜서형 창직가들이 세상에서 고객사, 고객들을 당당히 견인해가지 못한다. 

시너지플래너 이준호의 창직 10계명
1. 아름석자에 떳떳해라, 평판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창직가로 도전하지 마라
2. 틈새만으로 되지 않는다. 틈새, 틈새, 틈새의 벤다이어그램안에서의 핵심키워드의 조합의 공통점과 차이점 나아가 확장점까지 따져볼 수 있는 명확한 키워드형의 창직 뉴닉네임이 나오게하라
3. 장표화, 시간화, 숫자화 되지 않는 남의 지식으로 창직가형 강사가 되지 마라.
4. 시대보다 반걸음만 앞서라, 한걸음 앞서면 두걸음 세걸음 앞서게 되어 돈을 벌지 못한다.
5. 자신의 범주가 아닌 범주의 노웨어, 노하우, 노웨이를 가지고 있는 앞선 사람들에게 가서 배우고 도움을 구하라
6. 거지근성을 버리고 밥값, 커피값, 자기계발비, 교통비를 예산으로 준비하고 다시 공부하고 배우고 독서해나가라.
7. 창직 소개서, 견적서, 계약서를 구비하고 비지니스로 접근하라.
8. 웹반응형 창직명 도메인의 홈페이지를 구축 브랜딩화시켜 나간다.
9. 언론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해나간다.
10. 칼럼을 써가고 책을 집필해나간다, 처음에는 무조건 단독으로 책을 쓰고 부교재로 활용할 만한 창직가 세계의 책을 집필한다. 

투자(시간, 의지, 금전적)를 하지 않는다면 창작가 교육 2시간~16간 정도만을 들어서 창직가는 절대 하지 못한다. 

필자가 2002년부터 뉴닉네임으로 살아오다가 창직가로 꽃을 피우고 지금은 다시 기업명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해나간다. 창직가로 자신만의 숫자적 경제가치 창출 알고리즘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시스템화시킬 수 없고 직장인, 프리랜서 인건비의 2.5이상을 벌지 못한다. 이유로는 강의, 멘토링, 코칭, 컨설팅 비 기준은 시간단위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누군가 영업을 해주거나 메니지먼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시간 투자대비 그 부의 창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원소스 멀티 유저 관점으로 책, 교재, 이러닝 스시템을 자체 구축하고 1:1 또는 1:N의 면대면 교육, 비대면 교육 등으로 풀어가지 않는 이상은 그 한계점은 수평적 성수기 비수기곡선으로 이어져 갈 뿐이다.

창직가형 기업가로 1인기업을 뛰어넘는 최적의 기업시스템을 구축해가는 차원에서 실무 전문성의 미래지향적으로 피보팅하는 차원에서는 창직가의 접근은 너무 좋은 선택이고 좋은 방향이다. 하지만 그 지향점을 우상향으로하여 지속성장해나가고 싶다면 단순 창직가가 아니라 창직가형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 

창업창직을 통해 창직가형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창직가 롤모델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도움부터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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