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 젊은 CEO들은 회사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혼자 재택근무를 하거나 구성원들에게는 어떤일을 하고 다니는지 공유하지 않고 오직 투자를 받기위한 인맥형성을 위한 모임위주로 다니는 사장, CEO들이 많은 것을 엿볼 수 있다.

자신보다 나이 많은 임직원들의 수를 생각이상으로 뽑아놓고 미션을 주고 알아서 개발하겠지 안일한 생각으로 자신의 하루 일과 일주일, 한달을 무개념으로 사용하는 사장, CEO들이 참으로 많은 것을 볼수 있다.

되어지는대로 만나는대로 즉흥적인 미팅으로 일관하는 그런 사장, CEO들이 참으로 많은 것을 발견할때마다 안따까운 것이 현실이다.

아침에 이불 개는거부터 실천하라는 어느 유튜브속 자수성가한 CEO의 조언이 생각난다. 노트북대신 책을 들고 다니고, 스마트폰 일정관리 대신 52주 주단위 타음스케줄러를 프린트해서 노트에 날짜와 요일을 적고 CEO로 할일들을 목록화하고, 하지말아야 할 것을 목록화하며 지워나가기식 목적이 있는 비지니스의 하루 일과를 보내는 자신만의 습관을 다시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뇌를 이기는 것은 시간창출을 위한 종이 타임스케줄러를 통한 기록이다. 

뇌는 절대 똑똑하지 않는다. 신이 선물한 망각이라는 선물을 너무도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스물두살때 스티븐 코피의 7가지습관의 책을 읽고 그 책속에 주간계획표를 응용해 지금토 연말에 다음년도의 타임스케줄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1. 어떻게 그렇게 많은 종류의 일을 할 수 있으세요.
2. 어떻게 그렇게 잘 정리해나가세요.
3. 어떻게 여러가지 일을 해내세요.
4.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세요.
5. 어떻게 그렇게 다향한 경험을 하세요 

위의 모든 공통점은 주단위 시간관리의 위력이다. 대부분의 리더, 사장,CEO들은 자기만의 방식대로 시간관리를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한결같은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은 것을 볼수 있다.
1. 신규 30%, 유지 30%, 서비스30%, 갑작스런운 일 10%, 미래를 위한 20%까지 120%의 자신에게 주언진 하루 24시간, 7일, 52주의 시간들을 활용하는 것을 발견한다.
2. 3~4시간 경제적 숫자 늘리는 일, 자기자신을 위한 시간투자 4시간, 가족을 위한 시간투자 10시간,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위한 시간투자 2시간쯤의 분량으로 투자를 한다.
3. 그들의 시간투자는 자기자신, 가족, 일, 자기계발, 여행, 취미, 신앙, 기타 등 비율적으로 설계하고 일정기간의 범주로 그 시간들을 창출해내가며 균형감 있게 비지니스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양립해가는 것을 엿볼수 있다. 

시간창출 앞에 왜로 시작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관리 사고방식 엿보기
1. 비지니스 목적을 왜를 5번쯤 물어보는 식으로 명확히 한다.
2. 목적 지향점을 비지니스 중심에 두고 면대면 대화를 즐겨라.
3. 강점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지니스의 차별성을 창출하라.
4. 도움이 필요할 때 사장, CEO로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요철하라.
5. 대화의 시간을 정의하고 대화를 즐긴다.
6. 외부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찾아가 발전적 소통을 하라.
7. 상대방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노트에 기록해가며 수집하고 수집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8. 자신의 일관된 비지니스, 서비스 메시지를 전달하라.
9. 잘되도 위기, 안되도 위기라고 생각하고 위기를 기회라 바꾸는 지혜를 구하라.
10. 지금, 단기, 장기의 스트레스적 요소를 발견하고 시간투자해 해결하라.
11. 이사회, 사내이사, 사외이사, 원로, 아웃소싱 베테랑 들의 회의체의 위즘덤을 체계화시켜나간다.
12. ESG경영의 프로세스를 표준으로 ESG경영의 지휘본부를 두어라.

주단위의 시간관리를 지금시작하자 

주단위의 시간의 사용덩어리를 설계하고 비율적인 시간 운영과 새로운 일, 프로젝트, 협업,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간을 창출해내는데 주력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기계, 시스템, 플랫폼,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아웃소싱이 할수 있는 일들의 정의, 범주, 시간계산을해서 진행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최고의 의사결정자로써의 사장, CEO의 선택하는 일에 초점을 맞춰 집중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 된 선택이 3번이상만 되도 경제적 손실은 상당히 크다. 사장, CEO들이 영업하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IMC마케팅을 설계하고 자사의 컴퍼니 브랜드, 서비스브랜드, 제품브랜드, CEO의 퍼스널브랜드 구축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 전반을 진두지휘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집중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비지니스는 적시성, 즉 타이밍이 중요하다. 사업아이템의 고도화, 투자 그리고 흑자를 창출하는 비지니스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비지니스 모델을 PLC(상품사이클주기)에 집중하는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것 역시 안된다. 

고객사, 고객들은 24시간 자사의 플랫폼에 회원가입을 하고 상품, 서비스를 구매를 한다. 고객들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구매하는 비율도 카테고리에 따라 45%에 육박하는 비지니스 아이템들도 있기때문에 '타임마케팅‘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당신이 주단위로 1년동안 52주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비지니스의 명운이 달려 있다.

시간은 금 이상의 숫자다. 숫자는 돈이고, 돈은 곳 시간단위에 사람수로 계산된다. 이렇게 형성되어진 가치 창츨은 똑같은 시간에 누구는 시간당 1만원을 벌기도 하고 누군가는 수억을 벌기도 한다. 

시간단위의 가치창출을 높이기 위해 시간관리를 넘어 새로운 시간을 창출해내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시간 창출원리의 기획력을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과거의 경영방식에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마이너스 성장의 데스벨리를 다시 걷게될지도 모를일이다.

과거의 성공경험에 10시간을 사용했다면 지금은 3시간정도 사용해도 과거의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는시대다. 나머지 70% 남는시간을 미래를 위해 투자 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된 현재에서조차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말아야 할 7할을 하지말자. 그러면 새로운 7할의 시간이 창출된다

자신감을 잃지 말라. 할것의 리스트는 3개만하고, 하지말아야 할 것을 7개로로 체크하며 지워나가라. 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먼저 지워나가는 것을 실천할 때 운도 찾아온다. 
‘운칠기삼’의 이치다. 
아침1, 아침2, 오전1, 오전2, 오후1, 오후2, 오후3, 저녁1, 저녁2, 저녁3 등으로 시간덩어리를 하루에 10개의 덩어리로 정의내리고 사용하는 것부터 한다면 하루에 10가지의 자기중심적인 일을 해낼 수 있다. 

시간 덩어리의 정량을 정하는 것은 스스로 정의내리고 가로사이즈 A4한장에 주 7일의 요일별 24시간의 타임스케줄러를 직접 만들고 실행 중심의 결과를 사람의 이름, 프로젝트명, 일의 유형들을 기록해가며 한주 한주를 경영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타인이 아니라 당신의 편이 되어 움직여 줄 것이다. 

사장, CEO들은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다. 스스로 주간단위 타임스케줄러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스스로의 시간 팔로워십으로 뒤딸아 오는 이너서클의 사람들의 시간까지 새롭게 창출해내며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직선으로 가는 것보타 돌아가는 것보다 약간 돌아가는 것이 둘보다 빠르게 갈수 있다. 시간관리를 잘해내는 습관은 약간 돌아가는 격이고, 그것만으로도 그 어떤 리더들보다 자신의 목적 지향점을 향한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고, 좀더 빠른 속도로 진입 할 수 있다. 

성과라는 놈은 시간의 숙성으로 빚어지는 질그릇과 같다. 시간의 숙성 그 안에 경영자의 지속가능경영의 원리와 이치들이 모두 담겨저 있다. 

일은 당신의 능력보다 항상 산재되어 있고 많다. 혼자사 일에 매몰되어 야근을 하고 잠을 이겨내며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시간의 정량으로 해결하려 들지말고, 시간의 인격게 당신의 소망을 담아 시간을 덩어리짓기하고 처낼 일과 프로젝트의 것을을 스스로 정한 자신의 시간안에 스스로 납기를 지키는 것들을 해나가자.

지금당장 주간다이어리를 자신만의 비지니스 스타일을 담아내고 성과창출 할 수 있는 계획, 실행, 평가, 피드백의 메트릭스를 더해 가로사이즈로 프린트를 해서는 52주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라. 오직 자신의 시간을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그 절대시간안에서 상대적 시간의 효용성을 발겨하고 하지 말하야 할 것에 7할을 투자해 새로운 7할을 창출해내자.

시간이 당신편일때 비지니스, 사업, 서비스 저절로 되어져 가는 것을 느낀다. 반드시 팬으로 직접 기록하는 시간관리 습관을 체득해나가자. 그 거면 세상은 어느세 당신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