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CEO들은 52주, 365일 의사결정을 진행해가는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의사결정이 아닐까 싶다.
결정을하고 결단을 내릴때 체크해보면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직원, 팀장, 부서장, 임원들이 올려주는 분별하고 판단을 해가는 것에 있어서 사장, CEO로서 자가진단을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팅, 회의, 토론, 협상, 보고받기 등의 상황에서 권한위임된 직원들이 올려준 발전방안, 개선안, 투자, 신사업, 신상품, 뉴서비스, 뉴비지니스모델 등에 대한 Go&Stop의 여부를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필수다.
개인적인 꿈이 원대한 사람들이 사업도 잘한다.
▶개인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가족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직업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비지니스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사회공헌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부엇인가?
▶경제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신앙적인 꿈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꿈너머 꿈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직장인, 직업인, 사업가 등으로 구분을 하고나 프리랜서, 창직가, N잡러, 퍼스널브랜더 등 그 어떤 산업, 업태, 카테고리, 포지션과 역할 등의 일을 하더라더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자로 탁월하고 확신에 찬 선택, 결정, 결단을 하고 지속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경제적 가치를 숫자로 창출해가며 자수성가로 부자까지 되는 사람들은 남다른 요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확신에 찬 사장, CEO들은 기분의 컨디션과 탠션관리를 한결같이 한다.
공통점은 소식을 하고, 운동을 하며, 명상을 하고, 독서를 한다. 시간관리를 잘하고, 메모광이며 자신의 심신의 상태를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참 많이 한다는 것이다.
빌게이츠 같은 경우 1990년대부터 ‘팅크주간’이라고 해서 매년 연말 2주간의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생각주간으로 2주간을 정하고 2주동안 읽어낼 책을 가방에 담아서는 독체로 된 작은 오두막 같은 공간에서 오롯이 책과 씨름하며 생각만 한다고 한다.
사장, CEO들이 자신의 올바른 판단에 후회하지 않고 판단들에 확신을 갖기 위해 그들은 먼저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인 건강하고 긍정적인 심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부터 한다.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고 9TO6의 정해신 시간에 회사의 구성원, 파트너사, 고객들과 함께하며 올바르고, 탁월하며, 후회하지 않을 의사결정을 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조구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성과창출을 해낼 수 있는 사고방식(마인드셋)을 유지하기 위해 질문을 다음과 같이 한다.
1. 정신적으로 충만한가?
평정심과 균형감각 있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차분하고 집중된 사고를 할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할 마음의 여유가 있고, 절대시간의 중요성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안에 주의 깊게 대화나 토론을 할 줄 안다. 오픈된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정중히 잘 경청한다.
2. 신체적으로 건강한가?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잠을 생체리듬에 부합되도록 잘자며, 걷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한다. 하루 두끼이상을 정해진 패턴의 시간대에 먹는다. 나이대별로 잘생기는 병을 예방차원에서 지식으로 체득하고 예방해간다. 과음, 흡연, 중독성이 있는 게임, 놀이, 취미를 피한다.
3. 감정이 긍정적이고 건강한가?
누군가와 일해나가는 것은 감정노동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가치관, 철학, 미션, 꿈, 목적, 목표와 부합되지 않을때 화를 낸다면 부정적인 감정의 소유자다. 긍정적인 행복한 감정상태적인 행복의 정의를 알고 있다. 두려움이 없고 건전하다. 상대방을 의심하지 않는다. 믿어주고 다만 약속적인 상황의 진행상황여부를 체크하고, 체크할 뿐이다. 자기만의 작은 성취, 성과,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장, CEO일수록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호의적이다. 자존감, 자신감, 자긍심이 충만하다. 자만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하고 배려심이 많다.
자신의 결정 모두가 확신에 찰수는 없다. 그래서 주에 한번씩 중요한 결정을 하기위한 미팅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2시간쯤 한다고 가상의 결정을 하고, 그 시간에 사장, CEO들의 정신건강, 신체건강, 감정건강이 최상인 확신의상태를 유지하고 의사결정의 상황들인, 미팅, 회의, 토론, 보고의 상황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신, 신체, 감정의 바이오리듬이 최적의 상태인 확신의 상태 엿보기
1. 신체적으로 바이오리듬의 긴장이 풀린 상태다.
2. 정신적으로 현재 자신의 임무에 집중가능한 상태다.
3. 감정적으로 긍정적이고 행복감이 충만하며 두려움과 걱정에서 해방된 상태다.
4. 사생활, 가족, 친구관계가 원만하고 사건, 사고가 없는 안정된 상태다.
5. 회복탄력성이 좋고, 힘과 성공, 자신감 그리고 에너지로 충만한 상태다.
MBTI 검사결과가 외향성이 나오지 안않더라도 상대방과 협상을 하려한다면 필자 같은 경우는 위의 5가지경우와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인 측면에서 진단 또는 상황파악을 하고 필자에게 있어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의사결정을 할 때 충분히 상대방의 심리상태와 상황을 고려, 배려, 격려해가며 소통, 대화, 토론, 협상을 한다.
사장, CEO라면 중요한 의사결정의 미팅전 정신, 신체, 감정의 상태를 최적화시켜라.
1.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룸을 선택하고 준비한다.
2. 자신의 몸 컨디션과 탠션의 바이오리듬을 향산시킨다.
3. 사고방식과 심신의 상태를 차분하게 가다듬는다.
4.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마음가짐으로 참여한다.
5. 옳고 그름이 아니라 참여자 모두에게 더 좋은 것은 무엇인지를 따쳐본다.
사장, CEO들이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심신의 상태를 진단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팅, 회의, 토론, 협상의 상황에 참여하는 상대방들의 심신의 상태, 준비정도, 감정정으로 여유가 있는지 등에 대한 충분한 파악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 결국 회사에도 직원에게도 사장, CEO에게도 ‘승승승’이다.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소통의 장소, 상황, 사람들의 심신의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는 사장, CEO들의 조직문화는 자연스럽고, 웃음이 많고, 직원들의 얼굴이 밝으며, 스트레스 지수가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사장, CEO는 시스템안에서 기계적으로 ERP나 그룹웨어의 데이터들만 볼것이 아니라. 비지니스&직무 코치의 프레임으로 거듭나 회사 구성원들의 정신건강, 신체건강, 감정건강을 챙겨나가는 리더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기업들은 점점 더 심리검사, 진단, 상담들을 많이해나가고 있다. 사장&CEO들의 탁월한 확신의 의사결정을 해나가기 위한 총제적이고 전체적이며 부분에 충실한 의사결정문화 정착을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공부하고 직원, 파트너, 고객들과 수평적이고 상대방의 심신의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비법을 체득할때 지금처럼 경제적 위기인때가 없는 시대에 회사 전반을 재정립하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재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대면문화를 다시 부활시켜 인간적인 조직을 재구축하고 합리적이고 이타적인 사고방식(마인드셋)으로 재무장하는 사장, CEO로 거듭날 지금의 수축사회, 수요종말의 시대의 난국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창업 3년차 이전의 예창, 초창, 스타트업의 CEO들이라면 위의 개념과 실무지식을 먼저 체득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해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나를 알고 적을 알때 그 레버리지 효과는 생각이상으로 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