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디지털안에서 주문서, 신청폼, 결제 기능의 퍼널시스템을 운영하는가?
[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디지털안에서 주문서, 신청폼, 결제 기능의 퍼널시스템을 운영하는가?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09.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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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한국인의 의식수준은 3만달러의 수준으로 소비생활을 하는 마켓이다. 가계부채 1,060조로 세계1위로 기준금리 인상, 주택담보대출 7%상황, 시중금리 인상 등으로 한국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이 최악으로닫고 있는 시점이다. 

외식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은 가족중심의 운영을 코로나19시대부터 하기 시작했고, 편의점 점주 같은 경우에도 점주의 아내, 자녀까지 동원해서 운영을 해도 점주 본인은 인건비, 임대료, 고정비, 변동비, 본사비율, 제고의 책임까지 떠안고 운영을 하다보면 150~250만원 벌기도 버거운 현실이 되고 있다.

오프라인 상권들은 두집건너 한집식 임대가 나붙기 시작한 지방의 상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서울의 제일 상권인 강남, 홍대, 명동 같은 경우에도 공실율이 20%이상 되기 시작했다.

오프라인도 경쟁이 심하지만 디지털 마켓에서의 경쟁은 더더욱 심한 것이 현실이다. 공산품, 리테일, 화장품, 건겅보조식품, 생활리빙,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경쟁을 하는 디지털세상에서도 자신의 인건비 중심으로 직장인의 연봉이상을 창출하기란 그리 쉽지많은 않은 현실이다.

기준금리 5.5%시대 장기화, 소비위축,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
미국의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의 폭에 따라 세계경제가 요동치는 현 국제적인 금융시스템의 어이없음에 세상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있는 실정이다.

대출금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의 80%이상 대출을 받은 영끌족 같은 경우에는 30년을 넘어 40년, 50년 동안 N분의 1로 분할 납부하는 MZ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자신의 소득 중에 40%전후를 원리금 상환하며 사는셈이다. 
인생 50년의 미래의 가치까지 당겨와서 살아가는 청년(19~39세)를 지켜 선배세대로서 미안한 감이 들기도 한다. 
경기침체의 장기화에서는 1000을 투자해서 130을 벌더라도 고투자 저효율을 인정하고 경쟁자와도 지속가능 생계를 위한 협업을 해야만 한다.

기존의 마케팅의 무게중심은 고객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그 무게중심이 솔루션(문제해결)중심으로 상향되어져야지만 단순 상품을 판매하고 중간 마진의 수익창출로 경영을 한다는 1차원적인 방식이 사라진다. 

모든 것은 사회문제, 고객문제, 기업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발견해서 A부터 Z까지 모든 고객사, 고객들의 여정관리를 체계적으로 한다는 마인드로 디지털 커머스, 커뮤니티, 홈페잊, 자체풀랫폼, 메이저유통사 입점 마케팅을 전개해나가야만 한다. 

사장, CEO들이 지금 당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웹반응형 홈페이지가 있는가?
2. 네이버 쇼핑, 예약,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가?
3. 미끼, 깔때기, 낚시바늘(후크)의 미늘을 장착하고 고객들의 DB를 수집하고 있는가?
4. 판매, 서비스, 모집 관련 깔때기(퍼널)원리를 적용하여 디지털마케팅을 하고 있는가?
5. 주문서, 신청서, 결제 기능이 반영된 상세페이지형태의 광고를 하고 있는가?
6. 언론홍보시 사진형, 동영상형, 캠페인형의 언론홍보를 진행하고 있는가?
7. 기업, 제품, 상품, 서비스, CEO 등 각각의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가?
8. 브랜드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삶을 변화시켜가고 있는가?
9. IMC의 마케팅의 목적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증대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10. 잠재고객, 가망고객, 고객화, 충성고객화, 팬덤화의 각 단계별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가? 

주문서, 신청폼, 결제 기능을 탐재한 퍼널로직원리가 장착된 디지털광고마케팅 기본 

10년에서 20년쯤 상용화되어도 괜찮을 4차산업의 인공지능 디지털마케팅 기술들이 대기업, 글로벌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CS상담까지 현실화되면서 중진국 이하의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과학적이고 인공지능적이며 알고리즘화된 초세분화와 초연결화가 된 빅데이터중심의 1:1타깃 푸쉬마케팅이 성업중이다.

유료광고 상품을 이용하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귀신까지 타겟팅해서 마케팅 예산을 소진하고 그에 합당한 고객들은 미끼, 깔때기, 낙시바늘의 미늘의 판매원리가 적용된 퍼널로직 설계대로 고객DB가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비지니스모델, 서비스, 제품, 상품, 솔루션, 교육프로그램, 병원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상품까지도 퍼널의 원리를 적용하고 주문서, 신청품, 결제기능을 탑제시켜 놓고 자는사에에도 고객정보가 쌓이거나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놓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공부를 해서라도 그것부터 하는 것이 좋다.

필자같은 경우도 기업가정신+전문성=CSO(최고시너지경영자)의 서비스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필자가 운영하는 웹반응형 홈페이지는 직접관리하는 것과 협업으로 운영하는것 까지 10개정도라는 것이다. 거기에 150만 청년세대 대기업, 공공기관, 전문직업, 외국계기업, 강소기업, 벤처&스타트기업, 창업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취업뽀개기와 재취업뽀개까지 12개나 된다. 이모든 디지털 광고마케팅 시스템은 고객들을 모아주고, 컨설팅, 교육, 광고상품을 직접 홍보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고객사,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모든 브랜드마케팅의 지형점은 고객사, 고객들의 비지니스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향후에는 기본이 되는 시대다. 

방문 트레픽이 많은데 고객DB가 쌓이지 않는 SNS채널운영 자체도 개선,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DB가 쌓이도록 ‘구글폼’을 활용해 매홍보하는 서비스, 모집프로그램, 캠페인 운영 등에 적용해 고객정보를 디테일하게 모으고 지속적으로 이메일, 키톡, 전화, 면대면 상담을 통해 20만원 이상의 상품, 제품, 서비스, 솔루션들이라면 고객화시켜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라
1. 디지털플랫폼(네이버쇼핑, 웹반응형 홈페이지, 구글폼, 자체 플랫폼 등)을 지원하라.
2. 플랫폼의 협력자, 팬덤들을 참여 시켜라.
3. 사회문제, 고객사 문제, 고객들의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하라.
4. 고객 참여, 신청, 주문, 결제 전체 여정에 지원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라
5. 기업, CEO, 고객점점의 모든 담당자들의 가치와 가치관을 일관되게 전달하라.

사장&CEO라면 자신을 빼고 직원, 파트너, 아웃소싱업체, 고객사, 고객들 모두 고객들이다. B2C만하는 모델에서 탈피하자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1인기업들도 그들의 전문성을 더해 B2G2B2C 모두를 실행하는 슈퍼노멀들이 네오피안으로 등장했다. 

필자 같은 경우에도 시너지플래너, 최고시너지경영자(CSO), N잡&비즈 컨설테이터터 우상향식 레벨업과 고도화된 비지니스 메트릭스 프로세스로 고객사, 고객들 고객 주문, 신청, 문의 계약, 결제 앞에서 서비스마인드로 무장하고 응대하는 것은 기본이 된지 오래다.

정보, 지식, 통찰, 지혜들을 고객사, 고객 맞춤으로 컨설케이션으로 제공해오면서 미끼, 깔때기(퍼널), 낙시바늘의 미늘(후크)의 원리는 잡지, 방송의 광고 카피라이팅 원리의 기본이었기에 인터넷, 디지털, 모발일, 플랫폼 등 모든 디지털 상세페이지의 해드라인, 제품사진&동영상, 리드, 특징, 기대효과, 가격, 주문&신청품, 결제 기능을 디지털상에 탑재한 홈페이지, 쇼핑몰, 플랫폼으로 검생과 링크를 연결하고 연결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비지니스를 병행해왔던 기억이다. 

고객들이 사장&CEO들보다 더 전문적인것을 알고 있다.
1. 고객관점으로 돌아간 필자같은 사람들의 고객이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다.
2. 대학, 대학원 나오고 대기업, 공공기관의 고객의 수중이 높아지고 있다.
3. 사은품, 경품, 1+1. 할인, 마일리지, 쿠폰 등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협상지위가 전환되어지고 있다.
4. 사장, CEO들의 철저하게 수평적인 리더십과 서비스마인드가 없다면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워진다.
5. 부정적인 자극앞에 긍정적인 옹호자가 나올일 없듯이 BTS의 팬덤들인 아미처럼 적극적인 옹호자를 창출하기는 점점더 어려워 진다.
5. 가성비, 가심비 만으로 더이상 안된다. ESG에서 중시하는 비재무적인 경영자원과 CSR캠패인까지 해야만 한다.
7. ESG경영지표를 준수하지 않는 기업들은 수출이 어려워지고 글로벌마켓의 도전도 어려운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데 찌 있는 근처에 미끼 떡밥을 뿌리고 고기를 유인해서 잡더라도 낚시바늘의 미늘(코)가 마모되어 있다면 잡혀오던 고기가 먹이만 따먹고 도망가는 상황을 맞이 하는 것처럼 '물고기 잡는법을 배운다는 것‘은 총체적이고 전문적이며 기업가적인 것으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핵심서비스에 주문서, 신청폼, 결제기능부터 탑재하고 IMC디지털마케팅을 체계화시켜 초집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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