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내헌 회장, 제5회 해남사랑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 제품 협찬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지난 12일 소아환우, 지역 소외계층,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제5회 해남사랑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에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바이오 염내헌 회장이 독거노인 분들에게 자사 상품을 후원했다.
염내헌 회장은“앞으로도 이 대회를 주관하는 주관사 ㈜수달의 문은주 대표님과 함께 지속적인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소아환우, 소외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한인바이오는 지난 8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제2회 멘토리 야구 페스티벌’에 2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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