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덕기 총예술감독, '소프라노 손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콘'과 자선음악회 개최
손덕기 총예술감독, '소프라노 손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콘'과 자선음악회 개최
  • 권영창 기자 k-economy@naver.com
  • 승인 2023.10.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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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두레콘서트 150회 특별자선음악회 150번째 두레콘서트가 열렸다.

[경인매일=권영창기자]지난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두레콘서트 150회 특별자선음악회 150번째 두레콘서트가 열렸다.

바이올니스트 KoN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손정윤, 대고연주 정규하, 한국무용 이세희, 길거리 사물 향연팀등이 출연했다. 특히 소프라노손정윤 10월19일 'UN평화대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상과 국회교육위원장 상을 수여 받기도한 유망주로 알려져있다. 

이번 공연은 6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했고 글로벌케어 박용준회장님대표와 백은성대표의 협력으로 서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익금은 저개발국가 소녀들의 조혼방지와 보건,교육등에 기부했다.

두레콘서트 기획.연출자 손덕기 총예술감독은 "의미있게 진행되어 무대가 한층 더 빛났다. 수익금이 저개발국가 소녀들의 조혼방지와 보건, 환경, 교육에 쓰여지게 되고 메인 바이올니스트 KoN 과 소프라노 손정윤, 한국무용 이세희, 대고연주 정규하, 길거리 사물놀이 향연팀이 협연이 잘 어울어져 성황이루게 되어 연출자로서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고 공연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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