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난문화협회, 주관으로 사흘간 열려 최상품의 난(蘭)전시
[경인매일=권영창기자](사)한국난문화협회가 오는 5일까지 양제동 at센터 2층 특별 전시실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난문화'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대상은 상장과 2천만원 상당의 순금기념컵이 증정됐다.
특히, 1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많은 난이 전시되고 판매전도 동시에 개최해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한 관람객은 "이런 높은 수준의 난을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주 좋은 경험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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