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통찰가 & 통섭실천가로 공존하는 법을 체득하는 네오피안이 되자
[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통찰가 & 통섭실천가로 공존하는 법을 체득하는 네오피안이 되자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12.27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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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ESG경영의 실제는 이제 글로벌 규제, 정부의 규제, 나아가 ESG경영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지 못한다면 기업의 생존과도 결부되는 시대가 되었다.

정부 정책의 잦은변화가 있을지라도 통찰가&통섭실천가로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5R, ESG경영의 진정성을 가지고 CEO부터 막내 직원까지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습관을 들여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회사 안의 드리머, 인사이터 든 회사 밖의 아웃사이터, 컨설케이터 든 솔선수범의 ESG경영과 엔젤리더십(수평형리더, 지식창조자, 상생나눔실천가)을 실천해가는 셀프트레이닝을 해나갈 때 기후이상으로 인한 재난을 인간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개인들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역으로 비용은 좀더 많이 들지도 모르는 상황들이고 종이빨대의 사용 불만족감, 3배이상의 비용증대, 1회용컵 수거 대비 재사용 및 재가공 사용 비중이 낮음, 종이포장으로 인한 산림훼손의 증가 순기능을 강조하면 예상치 않은 역기능이 증가하고 어떤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며 정책입안을 해야할지를 모르는 시점에서 기존의 정부정책의 회기로 인해 혼선, 갈등, 피해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통찰가&통섭실천가들의 특징 엿보기
▶드리머(Dreamer) 인물 특징(고객사, 고객) 
1. 드리머는 통상적인 방식을 매우 싫어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려 한다.
2. 드리머는 창조구상능력이 탁월하고 토론과 논쟁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3. 드리머는 불규칙성과 모호함 나아가 최종결정을 지을때까지 사색, 생각, 숙고, 궁리를 즐겨한다.
4. 드리머는 자신의 꿈을 입으로 선포하고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모험을 즐긴다.
5. 드리머는 자신의 분별, 판단, 확신을 신뢰하고 이를 명확하게 활용한다.
6. 드리머는 과거의 결정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의 결단과 미래지향적이다. 
7. 드리머는 이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만 예측가능한 성공에 확신으로 끈기가 있다. 

▶인사이터(Insighter) 인물 특징(고객사, 고객)
1. 인사이터는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며 통상적인 프로세스를 중시한다.
2. 인사이터는 지표, 테이터를 신뢰하고 정보, 지식을 많이 수집한다.
3. 인사이터는 위험을 무릅쓰기를 꺼리고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4. 인사이터는 직관을 경계하고 즉흥성, 감을 경계한다.
5. 인사이터는 납기, D-day를 중시하고, 조급해하거나 서두루지 않는다.
6. 인사이터는 현상태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고 위험성 있는 모험을 금한다.
7. 인사이터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증거, 검증 중심의 매출에 집중한다.

▶아웃사이터(Outsighter) 인물 특징(아웃소싱기업, 실무전문가) 
1. 아웃사이터는 호기심이 많고 즉흥적이며 계속 움직인다.
2. 아웃사이터는 허락보다는 용서를 구한다. 재직회사 밖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3. 아웃사이터는 워크홀릭이 많고 엄청난 시간의 양동안 일을 해낸다.
4. 아웃사이터는 주로 혼자일하거나 프로젝트단위 일, 협업의 일을 즐긴다.
5. 아웃사이터는 섬세한 부분까지 간섭받는 것을 싫어한다.
6. 아웃사이터는 통제받는 다는 느낌이 들 때 창의성 발현을 난이도를 조절한다.
7. 아웃사이터는 실무, 직무, 현장 정립된 경험의 지식체계성으로 고객사, 고객들과 함께한다.

▶컨설케이터(Consulcator) 인물특징(커스텀서비스기업, 피드백 직업군)  
1. 컨설케이터는 꿈을 입으로 선포하고 진취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취해가는 인물이다.
2. 컨설케이터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부터 기업 전체, 개인의 인생라이프에 중점을 둔다.
3. 컨설케이터는 직간접 경험들을 메모경청, 기록, 글쓰기, PPT장표화, 책, 동영상등으로 정보화, 지식화, 지혜화 시킨다. 
4. 컨설케이터는 자발적으로 드리머, 인사이터, 아웃사이터 들을 모두 직접 경험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별 역산의 디테일함으로 선한전수 컨설케이션을 한다.
5. 컨설케이터는 드리머, 인사이터, 아웃사이터의 인물들 중에서 출현한다.
6. 컨설케이터는 뉴노멀적인 규율, 시작점, 위기의식, 진단, 문제의 발견, 미션, 도전, 성취, 지향점의 전화위복의 혁신 컨설케이션으로 합의된 기간동안 동행한다.
7. 컨설케이터는 본능적으로 기업 전체를 보며, 감정에 좌우되지 않으며, 안건 중립적 식견과 지략으로 조직이나 팀과 함께 활동하면서 프로젝트단위의 성취감속에서의 성과창출과 성장을 견인한다. 
위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함께 일하는 조직, 팀, 프로젝트단위의 일들이 성공하도록 발전시키는 과정에 컨설케이터의 모든 전문성, 열정, 땀, 노력, 인맥지도 모두를 투입하며 일을 한다. 

▶시도하는가?

▶실패하는가?

▶재도약하는가?

지금은 드리머형 인물, 인사이터 인물, 아웃사이터 인물들보다 컨설케이터 인물이 각광받는 시대다. 
이들은 기도를 좋아하고 실패를 지식으로 제가공 인사이트로 재정립하여 재도약을 위해 지치지 않고 목표, 미션, 도전, 성취를 알고리즘을 즐겨가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인재를 넘어 인물로 기업가가 되어가는 컨설케이터들과 조합비지니스를 하자

2002년부터 현재의 N비즈&잡컨설케이터 일 수 있는 ‘시너지플래너(Synergy Planner)로 잔방의적인 리테일 카테고리들의 상품과 서비스 산업에서 고관여 해오면서 타고난 컨설케이터형 인물들의 탁월한 차별적 특성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컨설케이터는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기업, 조직, 공동체의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타인의 동료서 요구범주안에서의 능력을 잘발휘해낸다.
2. 컨설케이터는 감성지능이 우수하고 우뇌와 좌뇌를 균형있게 사용하며 공감, 교감, 동감능력이 탁월하다. 
3. 컨설케이터는 참여하고 고관여된 조직, 팀, 아웃소싱, 의뢰사의 파트너사, 고객 써포터즈 들도 잘파악하고 비즈니스 운영 사회를 잘 보고 조직, 개인도 잘 파악해낸다.
4. 컨설케이터는 동기부여, 스토리창출, 시너지효과 창출 등의 강력한 스킬로 다른사람을 조정하지 않고 이해를 구하며 자발적 참여를 잘 도모해낸다.
5. 컨설케이터는 회장, 사장, 부서장 팀원, 개인등에 취우치지 않고 고객사, 고객이 포함된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의 초점에 중점을 둔다.
6. 컨설케이터는 미래지향적인 창조구상능력으로 드리머, 인사이터, 아웃사이터들보다 훌륭한 전략적 사고와 조직혁신 스킬업 미션 트레이닝 능력으로 산업군의 회장, 사장, CEO, 리더들과도 친밀하게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7. 아이디어로 시스템을 레벨업, 고도화를 돕고, 시스템안에서의 조직의 문제정의, 문제발견, 문제해결을 위한 수평적 피드백에 능하다. 상담, 교육, 멘토링, 코칭, 컨설팅, 워크샵, 퍼실리테이션, 컨설이션, 포럼화, 전문가 회의체 컨설케이션 전반을 리드해간다.

당신의 ‘통찰가&통섭실천가’의 멘토들은 누구인가?

어떤 롤모델들에게 동기부여 받고, 어떤 멘토들과 멘토리을 받으며 예측가능한 지속성장과 성숙한 기업가가 되어가고 있는가? 

도산안창호선생, 필립코틀러, 스티븐코비, 데이비드아커, 엘빈토플러 박사들의 통찰력의 조합으로 통섭실천을 실천해가는 시너지플래너 역할은  N비즈&잡 컨설케이터로 칼럼을 써가기까지 타고난 잠재성의 셀프발견을 통해 독학, 독서, 경청메모, 인터뷰, 글쓰기, PPT장표화, 책출간, TV출현 등을 통해 확신에 찬 콘텐츠화까지 22살의 꿈의 40살의 꿈너머 꿈이 되었고 지금은 제2의 비즈니스&직업군의 카테고리별 창직가로써의 컨설케이터들을 양성해가기 시작했다.

지금의 엔젤리더 멘토단 1만명 연대와 10만명의 엔젤리더를 육성해가는데 필자에게도 소중한 멘토분들이 계시다. 존칭은 빼고 이용만, 최원용, 김창수, 최재철, 이윤태, 이승재, 서보경 등의 멘토분들이 꿈너머 꿈을 실천해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다. 

한국사회는 이제 통찰가&통섭실천가로 무장된 ‘엔젤리더형 수출마스터’들도 양성이 되어야 한다. 

회사안에서 회사밖으로 다시 아시아로 이렇게 확장되어지는 도전적인 미션들을 ‘ESG혁신실천가’로 끈기있게 ‘통찰가&통섭실천가’로 나가야 하는 시대다.

우리가 생각지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경기 빙하기, 경제위기, 인플레이션, 마약문제, 환경문제, 기후문제, 저출산, 고령화, 청년은둔자, 50%인구의 서울경기 집중화 현상, 지방소멸의 문제가 문화 및 이민사회 문제 등 한국사회의 200만명으로 증가한 포용과 화합을 이끌어내야하는 상항속에서 단순이 장사, 사업, 혼자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식의 안니한 자세나 태도, 생각등의 게으름으로 일관한다면 99%의 잉여인간으로 곧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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