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치와 비전으로 남동의 미래를 준비하겠다.” 밝혀.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인천대공원 백범 광장에서 ‘2024년 비전 선포식’ 가져
이번 총선을 통하여 “무능한 가짜 진보세력, ‘돈 봉투 사건’, ‘수박 다툼’으로 혼탁한 인물들을 단죄하고 교체하겠다.” 강조.
“기업가 출신의 ‘실용 정신’과 남동구청장의 ‘경험’으로 남동의 경제를 살려내고, 멈춰버린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제대로 가게 하겠다.”라고 의지 밝혀.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들 대거 참석, 세 과시.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인천대공원 백범 광장에서 ‘2024년 비전 선포식’ 가져
이번 총선을 통하여 “무능한 가짜 진보세력, ‘돈 봉투 사건’, ‘수박 다툼’으로 혼탁한 인물들을 단죄하고 교체하겠다.” 강조.
“기업가 출신의 ‘실용 정신’과 남동구청장의 ‘경험’으로 남동의 경제를 살려내고, 멈춰버린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제대로 가게 하겠다.”라고 의지 밝혀.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들 대거 참석, 세 과시.
[인천=김정호기자]국민의힘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은 2024년 새해 첫날을 맞이해 인천대공원 백범 광장에서 ‘2024년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장석현 후보는 “한마디로 남동은 응급 상황이다.”라고 일갈한 뒤, “4차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남동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장석현 후보는 “구청을 넘어 국회로 나아가서 더 크게 남동의 비전을 설계하겠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히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남동의 미래를 위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 “지난 12년 동안 남동을 망가트린 무능한 가짜 진보세력, ‘돈 봉투 사건’, ‘수박 다툼’으로 혼탁한 인물들을 단죄하고 교체하겠다.”라고 강조했으며, 끝으로 “기업가 출신의 ‘실용 정신’과 남동구청장의 ‘경험’으로 남동의 경제를 살려내고, 멈춰버린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제대로 가게 하겠다.”라고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핵심 지지자, 캠프 관계자 이외에도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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