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행복나눔재단, 백석두 의장 출판기념회 개최
세계행복나눔재단, 백석두 의장 출판기념회 개최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1.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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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계행복나눔재단

[인천=김정호기자]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저자 백석두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오후2시부터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1시부터 인천지역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몰려오기 시작했 저자와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긴줄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1,200여명이 넘는 지역인사들이 행사내용과 분위기를 보고 이구동성으로 백석두 나눔재단 의장의 폭넓은 인간관계와 저자의 책내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2시부터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대강연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을정도로 꽉채웠다. 식전행사에 이어 인천 기독교계를 대표해서 흰돌교회 서명섭 원로목사의 축사와 인천 불교계 지도자인 법명사 회주 선일 큰스님과 정치계를 대표해서 황우여전부총리의 축사는 참석자 모두에게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경인방송 이기우 대표이사님의 축사는 백석두 저자와의 오랜 인연과 책속에 3.1기미독립선언서와 우리헌법 전문을 실은 책을 본적이 없고 온국민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 3선 지사를 역임한 박준영 전지사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대표해서 팡쿤부대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저자 백석두 나눔재단 의장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책을 쓰게된 동기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가 추구해야할 가치와 방향, 그리고 대한민국이 G3로 가기위해서 인천과 인천시민이 해야할 역할을 강조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갖춘 인천이 글로벌시대, 양자경제시대, 5차산업혁명시대에 있어서 그 중심도시가 되어야하고 그러한 책무와 소명이 인천시민과 인천에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저술했다고 밝혔다.

유정복시장이 미국 출장중이서 황효진 정무부시장과 유필우 정책특보단장을 비롯해서 이행숙 전 정무부시장과 공기업단 대표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박인서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두손그룹 이도명회장 등 많은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김기태 경기일보사장, 박현수 인천일보사장, 한창원 기호일보사장 등 언론사 대표들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신충식 교육위원장, 김유곤의원, 박창호의원, 노경수 전의장 등 전현직 의원들과 강범석 서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정명환 전미추홀구청장 등 전현직 구청장이 다수 참석했다.

또한 정유섭 전국회의원, 정해영 국민의힘 인천시당 상임고문, 박민서 국민통합 인천회장, 조의영 대한적십자사인천지부장 등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종교계에서 수도사 김용복 큰스님, 김유택목사님, 최준택목사님과 여러 성직자와 장로님들이 대거 참석하여 격려해주었다.

2시30분 신영자댄스컴퍼니의 ‘고개고개 넘어서’창작무용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5시까지 시종 열띤 분위기로 참석자 모든 분들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에 내재된 가치와 철학, 그리고 인천시민과 인천이 가져야할 실천적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특히 황우여 전부총리는 30년동안 지켜본 저자는 정직과 원칙 그리고 정의로운 생활을 실천해온 큰인물로서 일찍이 큰 일을 맡아서 인천과 대한민국에 크게 기여해야 하는데 오늘날까지 저자가 가지고 있는 꿈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며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좌절하지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학습하며 진취적으로 생활하며 새롭게 인천과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오늘 나는 백 전의원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응원의 축사를 했다.

한양대 조병완교수는 4차·5차산업혁명 전문가인 저자는 누구보다도 정치·사회 등 다방면에 인맥을 가지고 쉬지않고 학습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백의장은 G3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큰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을 모두 갖추었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백석두의장이 꿈꾸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실현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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