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흔 회장, 수상 및 환경운동단체 임원 맡아
이지흔 회장, 수상 및 환경운동단체 임원 맡아
  •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 승인 2024.0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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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권영창기자]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과 대한민국마약퇴치협회 최덕찬 회장은 지난 1월7일 서울중구구민회관에서 학교폭력예방과 마약퇴치를 위한 상호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이지흔 회장은 앞선 협약식에 이어 1월15일에도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대상식에서 ‘궁중코리아 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이어서 수상과 별도로 이지흔 회장은 1월17일,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특별시 본부 지회장 추대되어 임명장을 받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임명장을 수여받은 이지흔 회장은 “새해(甲辰年)에도 더 좋은 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려한다. 친환경보전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실천에 솔선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로서 마약근절 운동에 앞장서며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 최덕찬 총감독의 영화가 성공적으로 제작되어 세계 한류영화로 거듭나기를 기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흔 회장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초심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활동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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