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시은 기자] 전문MC겸 모델 최종문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 서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세계한인재단, 사단법인 한미협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에서 공동 MC로서 진행을 선보였다.
‘제2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는 121년의 역사를 품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발휘하며 미국 사회 발전과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미국 한인 사회 동포를 위함이다.
이날 최종문은 세계한인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최종문은 지난 달 23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로 봉사 시상식’의 사회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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