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경인매일=권영창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중앙보훈병원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6개 보훈병원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다 상이를 입고 입원 치료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병실을 방문해 회원들을 찾아 직접 전달을 했어야 하나병원의 방역수칙으로 인해 병실을 돌아보지는 못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병원측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