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엔젤리더, 수평형리더, 지식창조자, 상생나눔실천가가 엔젤리더다
[이준호의 N잡러칼럼] 엔젤리더, 수평형리더, 지식창조자, 상생나눔실천가가 엔젤리더다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4.02.19 0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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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한국사회는 2018년 인구 감소의 정점을 찍고 수축사회로 진입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 앞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모토로 시장경제가 잘 발달되어 있고 70년 기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GDP는 상승하지만 개인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 역시 지속증가하여 국민들의 실질소득은 점점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을 하면서 세금들의 유형도 많고 어느순간에 4대보험도 세금같다고 인식하는 프리랜서, 1인기업, 자영업,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의 인식의 이여기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보다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으로 인해 재취업이 안되서 생계형 창업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대학생, 취준생들 역시 휴학을 해가며 취업을 준비하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차원에서 예비창업패키지의 창업에 지원하는 대학생, 취준생들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지만 정부의 창업지원 전반이 예전만치 못한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했든 떠밀려서 창업을 했든 시작점, 초점, 지향점을 먼저 정하고 창업,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로 생계형 이상의 우상향 성장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수익률을 높이고, 사회공헌도 해가며 ESG경영차원에서 비재무적인 전반의 것까지 공부해가며 사업을 펼처나가는데 흑자를 내고 성장해가는데 공통점의 1순위는 리더십이 아닌가 싶다.

조직, 기업, 개인, 팀장, 임원, 사장, CEO, 사업가, 기업가들에게 모두 필요한 리더십은 어떤 리더십이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수성가의 리더십에서 상생나눔실천의 엔젤리더십으로 전환이 필요 
1. 수직적 리더십에서 수평적 리더십으로(통합, 융합, 조합의 연대, 협력, 협업의 조력자 필요)
2. 지식근로자에서 지식창조자로(기존의 산업지식으로 힘든 현실이 된 AI, 로봇, 4차산업사회안에서 새로운 지식창조 필요)
3. 부창출에서 상생나눔 실천으로(부의 양극화속에서 상위 10%의 부자들이 하위 60% 시민들에게 ESG경영차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부의 환원과 사회공익 전개 필요) 

5060세대는 90년대에 유행을 했던 베스트셀러들의 책을 보며 성공학, 리더십, 부의 법칙들에 대한 것을 인지하고 공부하고 배워온 세대다.

나폴레옹 힐, 존맥스웰, 스티븐 코비 등이 가장 유명했던 리더십, 성공학, 부의 창출을 위한 지식과 지혜들을 책을 통해, 강연을 통해 전수시주며 인기를 끌었다.

개인, 관계, 팀단위의 조직에서 필요한 좋은 습관을 전수시켜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성공하는 8번째 습관의 책이 1994년, 2006년 각각 출판되어 나오면 한국사회도 많은 동기부여, 힘불어 넣어주기, 내면의 소리 발견하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도록 돕는 리더십의 실천을 넘어 좋은 습관 들이기에 대한 것들을 전세계사람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센터를 구축하여 전수시켜준 탁월한 컨설턴트 스티븐 코비였다.

1994년 10월 4일 처음 스트븐 코비의 책을 접했고 그가 말하는 자극과 반응사이 나는 그의 가치관 지향점에 매료되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책을 인생책으로 선택하고 좋은 습관으로 셀프 체득하여 2024년 현재를 누리며 살고 있다.

엔젤리더의 지향점은 결국 내면의 소리 즉 양심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시작점으로 발견하고 타인, 사람들, 세상에 무엇인가 나누고 공헌하고 싶다는 깊은 성찰의 욕구가 발견되는 시점부터 누가 상관하든 하지 않든 자신이 선택하고 결단한 사명의 길, 소명의 길 모두를 가는 사람들이다.  

엔젤리더들의 공통점은 수평형 리더이고, 지식창조자이며, 재능기부 11조를 실천해가며 상생나눔을 솔선수범하는 사람들이다. 

거창하지 않다, 자신의 달란트, 재능, 역량, 지식, 지혜 들을 시간단위 횟수로 PPT장표로 잘정리해서 전달, 강의, 상담, 멘토링, 컨설팅, 코칭, 컨설케이션, 기타 등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것을 입으로 선포하며 평생 실천해가는 사람들이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7가지 습관을 모토로 시작된 엔젤리더

엔젤리더의 모토는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개인적인 좋은 습관 3가지, 관계적인 좋은 습관 3가지 그리고 둘사이의 상관관계 안에서의 원리 1가지를 주창하고 몸소 실천하며 증명해낸 탁월한 성공 리더십의 그루였다.

▶성공 리더십의 개인적인 좋은 습관 3가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책임, 주도성)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비전, 가치)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성실성, 실행)

▶성공 리더십의 관계적인 좋은 습관 3가지 
1. 승-승을 생각하라.(상호존중, 상호이익)
2. 먼저 이해한다음에 이해시켜라.(상호이해)
3. 시너지를 내라.(창조적협력)

▶성공하는 리더의 상호보완의 좋은습관 1가지
1. 끊임 없이 쇄신하라.(혁신, 쇄신) 

3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것을 보면 스티븐 코비의 성찰에 의해 창안된 이 성공 리더십의 일곱문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힘주기, 복돋아주기에 충분한 문장이 아닌가 싶다. 필자 같은 경우 위의 일곱문장중 시너지를 내라는 문장앞에 숙고했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 사람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판’기획을 하고 양 축의 중간에서 뫼비우스의 띠 중간에 있는 초점의 지휘자 같은 역할(Role)자로 서로 거듭나기를 통해 새롭게 사람, 세상, 비즈니스를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적인 꿈을 입으로 선포하고 글로쓰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쇄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결단과 결심으로 우직하고 한 길을 온 기억이다. 

엔젤리더의 핵심 키워드 5가지에 초점을 맞춰 혁신하고 쇄신하자

불황기, 저성장, 수축사회의 시그널은 지속될 것이고 실물경제의 버거움은 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1인기업,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들에게는 경기 빙하기의 시련이 생각이상으로 혹독하게 느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자리는 비슷하지만 수축사회에 진입의 징후로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AI, 로봇, 무인숍, 무인자율주행차, 4차산업의 기술 현실화로 사라지는 직업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는 상황속에서 개인의 성품, 필요, 재능, 열정, 영성의 5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혁신하고 쇄신하는 셀프 미션 트레이닝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전이다. 

경쟁의 사회시스템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수직적인 조직문화속에서 스스로를 자발적으로 억합하고 남탓하며 온몸에 염증을 키워가며 살건인가?

엔젤리더들은 돈을 기부하기부다는 자신의 달란트, 재능, 역량, 아이디어, 잘 정리된 경험, 지식, 지혜, 연륜, 현자적 통찰을 재능기부형식을 빌어 상대방이 원하는 대화, 조언, 토론, 피드백 방식으로 상생나눔을 실천해가는 사람들이다, 
2011년 불혹의 나이에 처음으로 불혹파티라는 것을 150명의 방청객을 초대해 선포하고 실천해가는 재능기부는 지금도 실천중이다. 

솔선수범하고 수평적으로 멘티&멘토로 함께 동행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만큼의 조력자로 함께해주는 수평적리더로써의 역할(Role)자다. 

엔젤리더, 이성, 감성, 지성 이제는 영성이다. 

자신의 몸을 태워서 온기를 선물하는 연탄이 영성의 개념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열매가 되었을 때 땅으로 떨어지고 씨가 썩어져 뿌리가되고 새순, 새삭, 새나무가 되는 것처럼 영성은 어쩌면 나눔, 봉사, 재능기부 같이 몸소 모범을 보이며 실천해가며스스로 행복을 만끽하고 위로부터 온 나눔의 지혜안에서 축복을 누리는 인생으로의 대전환이 될 수 있다.

지식근로자에서 지식창조자로 이성, 감성, 지성에 호소하고 이것들 중심으로 재능기부하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엔젤리더였다면 이제는 자신의 영성으로 타인의 영혼에 동기부여하고, 힘을 주고, 사람들이 선택하고 싶어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며 꿈과 비전을 명확히 발견라고 주도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창출해가며 살아가는 원리, 이치들을 드림미션트레이닝 비법인 전화위복 컨설케이션을 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당신의 영혼이 원하고 바라고 성취하고 싶은 당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고, 당신에 다가와서 멘토링을 워하는 사람들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동기부여하고 함께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시너지를 창출 해내는 리더들이 엔젤리더들이다.  

엔젤리더들은 이제 57만명의 청년은둔자들 스스로가 안되니 함께 그들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주고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먼저 다가서주는 연습 아니 실행, 실천을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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