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숙 서구을 예비후보 청년·지지자들과 함께 건국전쟁 관람
이행숙 서구을 예비후보 청년·지지자들과 함께 건국전쟁 관람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2.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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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게됐다 소회 밝혀
사진제공=이행숙 서구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인천=김정호기자]이행숙 국민의힘 서구을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청년들과 지지자들 30여명이 함께 메가박스 검단점에서 ‘건국전쟁’을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행동으로 실천한 건국 대통령” 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4.19혁명 당시 부상을 입은 학생을 위문하며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며 "이 젊은 학생들은 참으로 장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 ’부정‘ 한 인물로만 치부하여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는 모순 된 말과 행동이 모두 거짓말임을 증명한 영화다"고 덧 붙였다.

이어 “이승만식 토지개혁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었고 민주주의가 뿌리내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행숙 예비후보는 ’자유‘와 ’평등‘을 국민들에게 안겨준 선구안을 가진 유일한 대통령으로 우리는 그가 남긴 ’자유‘와 ’평등‘이라는 위대한 유산으로 세계 10위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며 “아무런 미래도 없던 당시 대한민국에 ’할 수 있다는 희망의 토대를 심어 준 위대한 국부(國父)다”고 했다.

청년들 또한 “6.25전쟁 당시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대통령, 부정선거를 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었던 이승만 대통령은 다 거짓이였다는게 너무 큰 충격이였다.”며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 피웠고 그는 이 것을 실천한 대통령”이라며 “이승만 대통령의 조국 사랑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불굴의 용기와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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