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모델 최종문이 지난 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5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결선대회 연출로 활약했다.
이번 대회는 1본선부터 4본선까지 뽑힌 결선 진출자들의 무대로 28일에는 드레스 런웨이(미스, 외국인, 미즈, 미시즈, 시니어), 비키니 런웨이와 특별 패션쇼로 일본 모델 특별패션쇼가 열렸으며 29일에는 1부 슈퍼퀸 키즈모델대회를 시작으로 2부 ‘제5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이어졌다.
한편, 최종문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대회의 워킹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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