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서운동 계양경기장 부지, 원스톱 문화·체육시설 개발
- “가족과 반려견 함께 산책하는 ‘서운 파크’ 조성”
- “수영장·헬스·필라테스 등 ‘서운문화체육센터’에서 즐긴다”
- “공공독서실·키즈카페 담은 ‘서운교육지원센터’ 건립”
- “가족과 반려견 함께 산책하는 ‘서운 파크’ 조성”
- “수영장·헬스·필라테스 등 ‘서운문화체육센터’에서 즐긴다”
- “공공독서실·키즈카페 담은 ‘서운교육지원센터’ 건립”
[인천=김정호기자]원희룡 국민의힘 계양을 후보는 작전서운동 계양경기장 부지를 서울 올림픽공원 수준으로 개발한다는 공약을 1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계양의 문화와 여가 수준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첫째, '서운 파크'를 조성한다. 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고, 각종 야외 체육시설 및 야외 공연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서운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수영장과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공간을 조성해 계양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셋째, ‘서운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공공독서실과 키즈카페 등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원 후보는 계양경기장 부지에 위 시설을 조성해, 계양 주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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