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전국체육대회 1주일을 남겨둔 10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육상종목 이용한(부천 계남고 2년,110m 허들), 이미소(안산 반월정보산업고등학교 3년, 100m허들)도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육상 종목은 종합순위 1위를 오르는데 효자 종목이기도 하며 특히 이미소 선수는 100m허들에서 금메달이 확실시되고 있다./이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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