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남동 새마을남여 지도자(회장 유철영, 이설령) 30여명은 지난 26일, 광남동 체육공원 인근 45번 국도 법면에 개나리 3,000주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유철영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 화단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광남 만들기에 기여함은 물론 새마을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정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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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동 새마을남여 지도자(회장 유철영, 이설령) 30여명은 지난 26일, 광남동 체육공원 인근 45번 국도 법면에 개나리 3,000주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유철영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 화단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광남 만들기에 기여함은 물론 새마을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정영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