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8일 23시40분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33번지 2차선 도로에서 5대 부천시 시의원을 지낸 S 전시의원이 무면허 혈중 0.0114%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 중앙 분리대를 받은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무면허란 사실이 어떤 이유로 무면허 였는지 궁금하며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의사를 갖고 있는 분의 자격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부천 전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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