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25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수영장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은 뒤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