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 '교통무법지대', 관할 양천경찰서 '직무태만' 지적 잇따라… 서울시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 '교통무법지대', 관할 양천경찰서 '직무태만' 지적 잇따라… (경인매일=김도윤 기자)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알려진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의 악명은 주민들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는 숙제다. 해당 교차로는 부천 고강동과 신월7동 주민이 지나치는 구간으로 출.퇴근길 상습정체구간이나 개선되지 않는 신호체계와 이를 단속해야할 관할서의 방관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교통체증이 심해진다는 지적이다. 독서공원 삼거리는 구간은 왕복 3차선 비보호 구간이나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바쁜 출·퇴근시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수시로 신호체계를 어기며 이를 지킬 경우 뒷차량에게 눈총을 사회 | 김도윤 기자 | 2019-10-18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