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플랫폼‘서다’플리마켓 성료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플랫폼‘서다’플리마켓 성료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1.10.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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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양주시 꿈드림)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사진=양주시)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양주시 꿈드림)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양주시 꿈드림)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자립플랫폼 ‘서다’ 플리마켓은 양주시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기버마켓’에서 학교밖 청소년들이 창업 제품으로 선정한 가죽제품과 양말목 업사이클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마다 스토리를 만들어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은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플리마켓 운영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A씨(남, 19세)는 “이번 플리마켓 활동은 친구들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자립과 창업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현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만이 아닌 기획, 홍보, 판매하는 전 과정을 실제적으로 경험하며 경제관념과 창업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림과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 학습지원, 건강·상담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