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안산시, GTX-C 정차 노력 '낙제'
[기획]안산시, GTX-C 정차 노력 '낙제'
  • 김준영 기자 777777x@naver.com
  • 승인 2021.06.15 16:31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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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2021-06-16 09:14:08
안산시는 안일한 행정과 민민불화에 대한 이 모든 책임을 져야할것이다.

유보조 2021-06-16 09:07:09
국토부 기본계획에 들어간 상록수역 GTX 유치 실패시 안샨은 끝이다.

금성 2021-06-15 17:59:12
국토부가 회차용으로 상록수가 적절하다고 했음에도 패싱하면 안되죠! gtx취지에 맞게 지역 균등발전과 30분 내 서울진입에 맞게 상록수가 됨이 타당합니다.

안산사람99 2021-06-15 17:29:12
GTX-C 노선 국토부 기본계획에 고시한 경부선 포화로 인한 30회분의 회차지인 상록수역을 추가로 정차까지 해서 안산선 일 평균 이용객 20만명인 70만 안산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GTX 본래 목적인 서남부지역 불균형을 해소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록수역은 4호선만 다녀 선로 용량이 여유가 있지만 한대앞역 부터는 4호선, 수인선 외 추가로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선로 포하로 GTX-C 운행이 어렵운 상황 입니다. 또한, 상록수역 이후는 예산도 더 많이 늘어나 안산시와 민간사업자에 재정적인 부담으로 GTX-C 안산 유치 가능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안산시는 더 이상 민민갈등으로 분열되지 않도록 국토부에서 고시하고, 포스코건설에서 제안한 상록수역의 회차 및 정차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겠습니다.

시민 2021-06-15 17:25:19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