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의 시그널의 징후들은 고금리 지표, 원리금 상환의 압박, 자영업,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의 경제적 위기들과 정부의 60조 가까운 부족과 2024년 정부예산의 축소는 5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위기, 문제, 돌발 상황들과 현금유동성의 악화로 악순환의 고리로 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증가중이다.
사업전략을 불황기 기준에서 다시 자문자답해보자
1. 총수요 : 전체 시장규모는?
2. 주요 사항 : 정부정책, 정부 예산 배정, 글로벌 마켓 동향, 국내 시장 동향은?
3. 경제 현황 : 산업별, 카테고리별, 경쟁사별 경영, IMC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운영 현황은?
4. 자사 현황 : 주요 사항과 경쟁 현황이 자사에 미치는 영향은?
5. 기술 동향 : ESG경영 관점에서 사회공헌, 친환경 제품, 소비스, IoT개발, APP개발, 큐알코드, NFT적용, 블록체인 기술 적용, 빅데이터화, 인공지능화 적용정도는?
무엇보도다 디지털 E커머스가 50%이상의 마켓쉐어를 하기 시작했기에 자사가 가지고 있는 제품, 서비스, 신사업, 신제품, 솔루션들의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각각의 SWOT분석을 해보는 것은 필수다.
1. 총소요 측면
2. 제품/경쟁측면
3. 가격측면
4. 국내판로 & 해외판로 측면
5. 고객측면
6. 정부지원 정책자금 측면
7. 정부지원 수출측면
이 중에서 불황기일수록 자사들이 해외수출에 관계된 경쟁력이 있는지 자문해보고, 필요하다면 인력채용, 아웃소싱, 정부지원 바우처 프로그램을 활용해서라도 해외 수출로 지금의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물론 미중갈등과 러우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관리(SCM)도 문제가 많지만, 못지 않게 중소기업, 자영업, 외식산업, 스타트업들의 해외수출은 해외 나라별 정보 부족, FTA지식 부족, 인력 운영노하우 부족, 인재 부족, 자사 제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 선결조건 부족 등으로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이다.
사장&CEO들의 글로벌, 국내 ESG사업전략과 경쟁전략 입안을 위한 환경분석 고관여필요
외부환경 분석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환경, 고객, 경쟁사, 해외시장까지 거시적으로 분석을하고 그안에서 자산이 속한 산업, 카테고리, 자사의 기회요소와 위협&변수적인 요소들을 사장, CEO들이라면 직접 고관여해서 전문가의 도움, 외부 자료 분석, 내부 구성원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서라도 사업계획 업그레이드 하듯 지속적인 주기별로 업그레이드 해가는 것은 필수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의 비지니스의 생존이상의 기회는 발견하기 힘들 것이다.
내부환경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구조, 자원활용, 조직혁신, 업무프로세스 혁신, 구조조정 및 채용브랜딩, 인소싱과 아웃소싱의 T.F.Team의 회의체 구축 및 정기적인 활용을 통해 조직의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재정립하지 못하는 피드백의 전문성으로 커스텀교육, 커스텀 멘토링, 커스텀 컨설팅, 커스텀 코칭, 커스텀 컨설케이션(컨설팅+교육) 등을 주단위로 받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회공헌(CSR), 친환경제품만들기, 서비스 전개를 뛰어넘어 가치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소비경제학에 부합한 ESG경영관저에서 ESG경영전략 차원에서 다음의 단계로 자신의 산업, 카테고리, 기업의 혁신을 위한 ESG경영의 프로세스 체계성대로 환경분석을 다시 해보는 것은 어떨까?
1단계 : ESG 시장상황
1단계 : ESG 환경분석
1단계 : ESG 새로운 목표설정
1단계 : ESG 경영 계획
1단계 : ESG 전략방향 도출
1단계 : ESG 세부계획
1단계 : ESG 실행계획
1단계 : ESG 내외부적인 피드백(ESG 보고서작성능력 보유 인재)
1단계 : ESG ESG 실무 전문가 중심의 직무&비지니스 코칭
ESG 글로벌 마켓과 한국의 마켓에서 뉴스로 이슈화되어지고 있는 것을 분석해보면 한국의 대기업, 지자체, 공기업, 공공기관 말고는 ESG 평가지표, ESG 경영보고서 작성, ESG평가 등급 등에 대해서 신경쓰는 사장, CEO, ESG 실무부서 및 담당자는 한국 기업의 비율 중에 5%도 안되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ESG 표준지표를 제시하지 않고 부처마다 각기 다른 ESG 항목들과 지표화 나아가 협단체들의 ESG교육의 춘추전국화는 많은 혼선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수출에 관해 ESG 지표 중심의 사전 이해와 수출을 통해 해외판로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탄소중립, 탄소세, RE100, ESG평가지표 중심의 ESG경영관 도입이 시급하다.
3년이내에 ESG평가지표 기준으로 정부입찰, 해외수출의 기준이 모두 대전환 될 것이기에 지금부터 준비해가는 것 역시 필수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와 한국의 소비문화 성숙도를 따라가야 할터
매출, 수익, 사회공헌의 순서가 아니라 사회공헌, 수익, 매출 등의 순서로 경영을 해가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기업, 외식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발더 나아가 처음부터 ESG경영을 도입하여 불황기 다음에 올 호황기를 대비하는 기업들은 규모에 상관없이 ESG환경분석, ESG 전략 도출 및 실행, ESG전략 평가등의 다음 프로세스를 앞선 사장, CEO들은 실천하기 시작했다.
▶ESG환경분석
1. ESG외부 환경 분석 : 거시환경 분석, 산업구조 분석, 고객 분석, 경쟁사 분석
2. ESG내부 환경 분석 : 재무 분석, 사업구조 분석, 조직구조 및 업무 프로세스 분석, 핵심역량 분석, 비재무적 ESG요소 분석
▶ESG 전략 수립 및 실행
1. ESG 세부실행 계획
2. 추진 일정 계획
3. ESG 소셜 캠페인 전략 입안
4. 사회공헌 및 소셜캠페인 투자 운영 예산 계획
5. 정부부처 평가지표 기준에 평가항목 사전설계 및 준비
▶전략 평가
1. ESG 운영 실행여부 점검
2. ESG 성과 평가
3. ESG 피드백과 적용
▶사장, CEO, 담당부서, 담당자 교육, 컨설팅 진행
1. ESG 전략가 및 실무자 채용,
2. ESG 보고서 작성 컨설팅 및 교육,
3. ESG 전문컨설팅 및 교육 기관 수료
4. ESG 민간자격과정 수료
5. ESG 기업평판 및 어워드 수상 도전(공적서 준비)
모든 산업, 모든 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 공공기관, 협단체까지 ESG경영은 이제 필수다. 또한 단순 사업분석 차원을 넘어 ESG사업분석차원에서 사장, CEO들이 직접 고관여하지 않거나 직접 참여해서 공부하지 않고 체득하지 않는다면 대전환되어 현실이 되어버린 ESG경영에서 기업의 경쟁력 지속과 지속가능 경영은 힘들어지게 될 것이다.
가장 ESG경영에 취약한 산업은 유통사업, 프랜차이즈 산업, 로드샵 매장 등이다. 이들의 공통과제는 친환경 제품 적용, 플라스틱 줄이기, 자원순환, 리필시스템의 적용 등 현실적으로 급한 문제들부터 IoT기술 적용, 키오스크 적용, 앱적용, 빅데이터화, 인공지능화,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탄소중립포인트, 전국적인 매장의 자원순환 지표화 등은 유통기업들의 숙제가 되어지고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는 ESG경영컨설팅, IMC, MD, B2B영업, 세일즈, 서비스, 퍼스널브랜드, N잡러 교육 전과정에 ESG 그리고 직장인에 관한 특강을 반영해 교육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강조하는 사례는 다음과 같다.
(주)와플소프트(나모라 CEO)의 ‘리필스테이션-리피래’의 IoT기술 적용사례로 ESG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처럼 반걸음 앞서 ESG 세계 동향, 정부의 정책 기조, 지자체 청소과의 예상되는 문제 해결의 포인트까지 짚어 처음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키오스크, 탄소중립포인트 적용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각종세제의 남은 양을 체크해서 운영관리해가는 기관,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자동 푸시 기능으로 세계최초의 기술 구현을 통해 전국 확산은 물론, 지차제 적용, 나아가 세계진출의 도약을 시작했다.
작지만 지구생태계의 복원을 지향하며 3년여동안 기술투자, 열정투자, 자금투자를 해온 나모라 CEO의 전문성과 나무의사가 꿈인 지향점의 어느 중간에서 발견, 발명해낸 리필스테이션 리피래는 ESG혁신기업 지속가능성장 사례로 너무도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