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지난 7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글로벌클레시퀸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글로벌 클레시 퀸&킹 모델 선발대회’가 성료했다.
이날 전문MC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종문은 ‘글로벌 클레시 퀸&킹 모델 선발대회’와 오후 5시에 열린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오프닝 쇼를 장식한 ‘골든키즈 패션쇼’의 연출을 맡았다.
글로벌 클레시 퀸&킹 모델선발대회는 20대 이상 70대 이하의 여성 및 남성 대상으로 서류면접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 뒤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 최종 진출자들의 경합으로 색깔있는 모델들을 발굴해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하고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발한 활동을 위해 개최했다.
한편, 최종문은 지난 2일에는 골든키즈모델의 워킹교육, 지난 1일 오후 7시에는 K브랜드문화축제의 제6회 K-브랜드 어워즈 MC로 나섰으며 지난 달 19일에는 글로벌 클레시 퀸&킹 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의 워킹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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