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윤성민기자]한국자유총연맹이 최근 누적관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중인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주변 인물들, 국내외 정치 역사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을 수록한 다큐멘터리영화다.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지난 2월 15~16일 CGV동대문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며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부산시지부 임직원 120여명도 지난 16일 관람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편 연맹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련 게시물에 댓글 응원과 함께 관람 인증 사진을 이메일 전송하는 방식으로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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