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화성시 정), 찐심캠프 식구들과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소녀상 찾아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화성시 정), 찐심캠프 식구들과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소녀상 찾아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3.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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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진석범 예비후보와 캠프 식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메타폴리스 소녀상 앞에서 4.10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태극기를 들었다.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진석범 예비후보와 캠프 식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메타폴리스 소녀상 앞에서 4.10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태극기를 들었다.

[화성=최승곤기자]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진석범 예비후보(화성시 정)와 캠프 식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메타폴리스 소녀상 앞에서 4.10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태극기를 들었다.

앞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치며 동탄에서 양평까지 108킬로 도보행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가 진행되면서 "인접국인 우리나라 국민들은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과 건강에 비상등이 켜진지 오래다. 우리의 바다가 일본의 핵 오염수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음에도 ‘오염수 방류를 멈추라’는 말 한마디도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분노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성토했다.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진석범 예비후보와 캠프 식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메타폴리스 소녀상 앞에서 4.10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태극기를 들었다.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진석범 예비후보와 캠프 식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메타폴리스 소녀상 앞에서 4.10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태극기를 들었다.

진석범 화성시 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소녀상 앞에서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3·1절 정신 강조‘을 왜치며 이번 4월 총선은 한·일전’과 다를 바 없다".105년 전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총선 승리로 대한민국을 지켜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22대 4.10 총선이 40여 일 남은 오늘, 더블어민주당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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