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은 내가정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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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영화기자]세계봉사단 단장 구재규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11일 인천 한길안과병원에서 눈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 진료 등 한길안과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봉사단 회원, 그 직계가족까지 한길안과병원에서의 안과진료가 지원된다.
세계봉사단 단장 구재규는 나의건강은 내 가정 행복이라고 눈 건강 좋은 진료 기회가 제공돼 한길안과병원 이사장 정규형 박사 한길안과병원 박덕영 행정부원장 한길안과병원 서증석 원무부장 감사드립니다 지역경제활성화 동반성장 법칙이다.
인천시 부평구에 1985년 ‘정안과’로 문을 연 한길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전국의 안과전문병원 2번째 대형병원이다.
전안부센터, 망막센터, 녹내장센터, 성형안과센터, 라식센터, 소아안과·사시·약시·신경안과센터, 안구건조클리닉을 갖춘 한길안과병원에는 연간 20만명의 외래환자가 내원해 8천여건의 안과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은 세계봉사단 회원에게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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