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세계봉사단 MOU 체결
한길안과병원, 세계봉사단 MOU 체결
  • 임영화 기자 kmaeil86@kmaeil.com
  • 승인 2024.04.11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의 건강은 내가정의 행복
세계봉사단 단장 구재규는 11일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과 눈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 진료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길안과병원

[인천=임영화기자]세계봉사단 단장 구재규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11일 인천 한길안과병원에서 눈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 진료 등 한길안과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봉사단 회원, 그 직계가족까지 한길안과병원에서의 안과진료가 지원된다.

세계봉사단 단장 구재규는 나의건강은 내 가정 행복이라고 눈 건강 좋은 진료 기회가 제공돼 한길안과병원 이사장 정규형 박사 한길안과병원 박덕영 행정부원장 한길안과병원 서증석 원무부장 감사드립니다 지역경제활성화 동반성장 법칙이다.

인천시 부평구에 1985년 ‘정안과’로 문을 연 한길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전국의 안과전문병원 2번째 대형병원이다.

전안부센터, 망막센터, 녹내장센터, 성형안과센터, 라식센터, 소아안과·사시·약시·신경안과센터, 안구건조클리닉을 갖춘 한길안과병원에는 연간 20만명의 외래환자가 내원해 8천여건의 안과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은 세계봉사단 회원에게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