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권태경기자] 가을 끝자락 입동(立冬)을 앞둔 2일 양주시 남면 감악산의 등허리를 휘감은 오색빛깔 단풍이 무르익어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완연한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안산=장병옥기자]11월의 첫날인 1일,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곱게 물든 단풍들이 안산 시내 곳곳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
(경인매일=장병옥기자)21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저녁, 한가위 보름달이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경인매일=장병옥기자)맑고 청명한 가을날씨가 성큼 다가온 11일 오후,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서해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안산=권영창기자)25일, 수도권의 한낮 최고 온도가 36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안산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7월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20명, 이중 해외유입이 58명으로 확인됐다. 나흘 연속 1,200명이 넘는 수치로 4차 대유행 본격화에 "비상"이 걸렸다.
(시흥=하상선기자)2일 밤10시경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스펀지(폴리우레탄폼)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안산=장병옥기자)안산 노적봉공원 장미원에 장미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