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은 뜨거운 축제 열기로 후끈

[시흥=권영창기자]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막식이 저녁 6시부터 진행됐다. 개회 선언으로 화려한 축제의 서막이 열리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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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권영창기자]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막식이 저녁 6시부터 진행됐다. 개회 선언으로 화려한 축제의 서막이 열리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