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섹시미로 미국 홀렸다
김윤진, 섹시미로 미국 홀렸다
  • 경인매일 kmaeil@
  • 승인 2008.05.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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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TV스타 24인’ 선정
‘로스트’의 주인공 김윤진이 TV 속 ‘가장 섹시한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1일(현지시간)에 판매된 TV가이드의 5일자 판에 따르면 ‘로스트’의 주인공 김윤진이 TV속 ‘가장 섹시한 스타’ 투표에서 24위안에 들었다. 김윤진은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히어로즈’의 헤이든 파네티어, ‘가십 걸’의 에드 웨스트윅, 레이튼 미스터, 체이스 크로포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윤진 외에도 ‘가장 섹시한 스타’에 ‘고스트 위스퍼러’의 제니퍼 러브 휴잇,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 ‘슈퍼내추럴’의 자레드 페이다레키, ‘어글리 베티’의 바네사 윌리암스 등이 선정됐다. 김윤진은 ‘로스트’에서 선(Sun)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미국 TV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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