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응복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30일 현덕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소불고기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양영수 센터장은 “참여해주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2022년에도 파이팅하자”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을 현덕면 내 주민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자고 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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