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맺은 6개 군부대에 과자 2600세트 선물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위문품만 제공했다.
부영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3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6300세트, 금액으로는 약 6억40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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