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안전 챙기는 '행정종합관찰제' 시행
군포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안전 챙기는 '행정종합관찰제' 시행
  • 남기만 기자 giman1872@hanmail.net
  • 승인 2023.02.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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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과 업무출장 중에 현장의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담당부서에 신고 처리하는 이른바 '행정종합관찰제'를 적극 시행 중이다.(사진=군포시)
군포시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과 업무출장 중에 현장의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담당부서에 신고 처리하는 이른바 '행정종합관찰제'를 적극 시행 중이다.(사진=군포시)

[군포=남기만기자] 군포시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과 업무출장 중에 현장의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담당부서에 신고 처리하는 이른바 '행정종합관찰제'를 적극 시행 중이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종합관찰제는 주민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맨홀과 가로등 파손 등 교통 안전시설물 점검을 비롯한 시민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인 등을 찾아내는 제도다.

이러한 시민 불편사항을 전 직원들이 수시로 관찰하여 행정시스템의 ‘종합관찰제’ 코너에 접속 신고하면 해당부서 담당자가 신속하게 조치하는 방식이다.

지난 1년간의 처리실적을 보면 총 546건을 접수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명시는 관찰 및 처리부서 그리고 관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서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살기 좋고 쾌적한 군포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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