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개인 맞춤형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보건소, '개인 맞춤형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3.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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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의정부=권태경기자] 의정부시 보건소가 오는 9월까지 개인 맞춤형 당뇨병 집중 관리를 위한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만 30세 이상 당뇨병 질환자 5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혈당계와 채혈침, 혈당검사지 등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 간호사‧영양사가 질환 상태와 영양 관리 등 개인별 맞춤 상담으로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혈당계 제공과 함께 총 10차에 걸쳐 질환・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1차는 교육 등록 및 사전평가, 2~3차는 당뇨병 질환 및 영양 교육, 4~8차는 개인 맞춤형 상담, 9차는 사후검사, 10차는 추후 검사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자가 혈당 측정치와 식습관을 일지에 계속 기록하고, 구조화된 피드백을 제공받아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장연국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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