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모델 최종문이 ’뷰티라이프‘ 9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뷰티라이프’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인을 위한 월간 미용 잡지로 월 8만 부를 발행하며 24년간 꾸준히 미용계 소식, 새로운 트렌드와 테크닉의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모델 최종문은 추석 특집호인 ‘뷰티라이프’ 9월호의 표지 모델로 우리 고유의 옷인 한복과 전통 고전 머리의 작품을 재현하며 아름다움을 빛냈다.
뷰티라이프와 함께 한 MC겸 모델 최종문의 이야기는 뷰티라이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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