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한해동안 노동친화적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
- 앞으로 노동자 권익을 위해 더 노력할 것
- 에너지 전환의 공공성 사수와 정의로운 전환에도 노력할 것
- 앞으로 노동자 권익을 위해 더 노력할 것
- 에너지 전환의 공공성 사수와 정의로운 전환에도 노력할 것
[안양=김두호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 이하 공공노련)으로부터 '노동존중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공노련은 제12-5차 대표자회의를 통해, 지난 1년간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지원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노동존중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은 “이재정 의원님은 평소 노동존중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올 한해동안 노동친화적 국회활동을 적극 실천해오셨다”라며, “노동자와의 연대를 공고히하고 노동자 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신 이재정 의원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주신 이 감사패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들겠다”라며,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으로서 주요 현안인 에너지전환에 있어서의 공공성 사수와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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